목포신항에 6개월째 파견나가 있는 신입기자의 한마디... '왜 세월호 뉴스를 아직도 하느냐는 질문을 들을때마다.....그것이 제가 현장에 남아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jtbc만를 꾸준히 보는 이유일수도...ㅠㅠ
저도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더 춥기전에 모두 돌아와주길.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