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기 앞서 나도 ' ' 욕 많이 했고 지금도 안좋게 보고 라이브루리 운영 잘한다는 말이 아님
뭔가 어제 부터 보는데 이쪽 업계를 잘모르고 라이브루리로 처음 접하니
MCN에 바라는거나 환상을 가진 유게이들이 많고 그래서 라이브루리를 최악이나 저점으로 보는 애들이 많은데
진짜 단순 업계로 비교 했을때 그건 또 아님 여기서 이야기 하는 저점들은 그냥 해외도 해외지만
해외 갈것 없이 국내 MCN들 터졌던 사건 사고들 보면 답 나옴 몇개는 깜빵 갈 사안이나 고소 진행중이기도 하고
유튜브 편집자 라던가 매니저 그런것도 사실 MCN에서 안구해줌 국내도 보면 본인들이 알아서 구해서 알아서 자체적으로 운영함
장비지원? 이런것도 사실 엥간치 큰 대기업 회사 아님 없음 대부분 평균적으로 본인들 사비임 그와중에 컴퓨터 마이크 같은 방송 장비는
대기업들도 전부 본인 사비고 홀로나,니지도 방송용 아이폰 이랑 판떼기 지원이지 마이크,컴퓨터 등등은 버튜버 개인 사비임
그래서 다들 컴퓨터랑 마이크 사양이 다른거고 심하면 그 판떼기 비용도 버튜버 개인에게 청구 하는곳도 있음
그리고 지금 볼트모트 된 사람건의 멤버간의 불화에 대한 중재 사실 이것도 애매한게 당연히 사람 일이란게 서로 무조건적으로
친할 수는 없음 여기도 회사임 회사 생활에 ㅈ같은 인간 있는거고 그렇게 사이 안좋은 인간 있을 수도 있지
그걸 회사가 중재 해주는곳은 거의 없음 개인들이 풀지 진짜 여러 버튜버들 봐왔고 사이 안좋은 버튜버들 사건 사고
대기업이고 뭐고 전부 다 봄 심하면 서로 고소한 건도 있고 사이 중재 있으면 좋은데 그게 모든 MCN에 당연한 그런게 아님
생각 보다 이쪽 업계도 멤버간 불화 많고 싸움도 많다 그냥 아이돌들 생각 해도 됨 아이돌들도 심심치 않게 이런저런 썰 나오는 판국에
근본이 사람인 버튜버라고 다를게 있나
뭔가 이렇게 쓰니 너무 라이브루리 올려치기 같기는 한데 인방 포함 MCN 업계 평균이 그럼 해외도 똑같고 뭔가 환상을 가지고
아 MCN이면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다 해줘야지 하는 사람들 많아 보여서 써봄 물론 지금 라이브루리가 정상적이라 생각 하진 않음
갠적으로 제일 큰 문제는 ' '가 쫒겨 나기 전에 했던 중심탑 역할 하면서 우리들 한테 소식을 전해주던 머리의 부재가 크다 생각함
얼엑 겜에 업뎃도 없이 로드맵도 없으면 불안하듯이 내부적으로 뭔가 진행중이더라도 우리가 알 수단 없이 조용히 흘러만 가고 있으니
다들 아 이후로 손 놓은거냐 불안하다 같은 생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생각함
그냥 황달 욕하던
누구처럼 라이브루리를 떡상 버림패로 쓰던
하꼬 버튜버들에겐 생존 동앗줄이라는게 현실...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4/11/27 07:50
결국 연예 기획사 같은거지
비취 골렘
2024/11/27 07:51
그냥 황달 욕하던
누구처럼 라이브루리를 떡상 버림패로 쓰던
하꼬 버튜버들에겐 생존 동앗줄이라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