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는 에리아도르를 방랑하던 시절,
호빗들이 사는 마을, 샤이어를 발견하고
그 곳에 사는 종족과 매우 친해졌다.
하지만 2758년, 가운데땅
전역에 "긴 겨울"이 닥치게 되자
간달프는 이 약해보이는 종족이 걱정되어 샤이어를 다시 찾아갔다.
상황은 처참했다.
난생 처음겪는 눈보라에 호빗들은 얼어죽고 굶어죽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서로를 도우며
따뜻함과 용기를 보여줬다고 한다.
" 강한 힘만이 어둠을 억누를수 있다고들 합니다만
제가 발견한 것은 다릅니다.
저는 사랑과 배려같은 소소한 일상의 행동이
어둠을 몰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
- 간달프
a : 빌보 뒤진것같은데 경매간다!
빌보 : 나 안뒤졌어 미1친놈들아!
b : 그래서 니가 빌보맞음? 헛소리 ㄴㄴ
a : 빌보 뒤진것같은데 경매간다!
빌보 : 나 안뒤졌어 미1친놈들아!
b : 그래서 니가 빌보맞음? 헛소리 ㄴㄴ
ㅋㅋㅋㅋㅋㅋ
색빌베긴스 가문은
강해서 살아남은거 맞는거같음
몇몇 애들 말고 호빗넘들은 쓰레기넘들 같아 보이던데
세계평화와 프로도의 평온한 일상이 치환됨
에루 : (그래서 발록사냥 후)얘좀 제대로 일하는것 같은데? 야 그냥 돌아오지밀고 더 일하다가 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