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이미지" 언급하며 양봉, 한섬을 베어버림
개그스럽지만 확실하게
안될 계획은 한귀로 흘리는 모습
논영회 때 진짜로 번개에 쫄았다고 해석
하지만 하늘이 두려울뿐 조조가 두려운게 아님
가면 벗고 각성
연재 당시엔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묘사 괜찮게 했던 삼국전투기
"마케팅" "이미지" 언급하며 양봉, 한섬을 베어버림
개그스럽지만 확실하게
안될 계획은 한귀로 흘리는 모습
논영회 때 진짜로 번개에 쫄았다고 해석
하지만 하늘이 두려울뿐 조조가 두려운게 아님
가면 벗고 각성
연재 당시엔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묘사 괜찮게 했던 삼국전투기
지각만 덜했어도
제갈량 사후 삼국지까지 제대로 연재한 희귀한 삼국지만화
팔 겁나 길어 ㄷㄷ
제갈량 사후 삼국지까지 제대로 연재한 희귀한 삼국지만화
지각만 덜했어도
성격이 다들뿐, 이넘이나 저넘이나 다 똑같은 넘들임
유비는 빌붙었던 제후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성장한 흡혈귀 같은 인물이란 평도 작중에서 나옴
난 사실 제갈량 사후 이야기는 이걸로 처음 봤음
내가본 삼국지에선 제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