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세청의 가이드 ㅎㄷㄷㄷ
https://www.hankookilbo.com/v/3be57d50f55d402483f8f1b779efbc25
홍종학 중학생 딸, 엄마에게 2억원 빚
“후보자의 딸이 건물 임대료로 이자를 상환해왔다”며 “증빙할 서류도 있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자의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인 2015년 11월 외할머니에게서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의 4분의 1을 증여 받았다.
부동산 증여에서 절세하는 방법이 다들 저렇게 안 하나요??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이죠
양아치도 이렇겐 안할겁니다
이재용 욕할게 아니란
홍종학은 착한 절세
모든재산의 현금화 후 각 자녀들에게 5천만원씩 증여, 신고 후 강원랜드 한번갔다오고 전 재산을 도박에 탕진했다고 하면 됩니다..
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대박이란건지 쯧쯧. 안걸릴거라 생각하시는거에여?? 탈세도 범죄이며 저정도 수법이야 다 조사하면 나오져
5천까진 원래 증여세 안물어요.
저같아도 홍종학처럼 했을거라봅니다
홍종학은 꼼꼼하기에
증여세를 대납하면 또 증여세를내야하니 저런 방법을 쓴것이고 사실 국가가 내게뭐해준게있다고
최대한 절세해야 내가잘살죠 ㅎ
잘사는 사람들은 살아가는 방법이 확실히 가난한 서민들이랑은 넘사벽의 차이가 있는 듯.... ㄷㄷㄷㄷ
홍종학은 절세 아닌가요? 편법이라는게 법의 취약점을 이용해서 세금을 회피하는 건데요, 이런 절세 방법은 국세청도 이미 다 소개하고 있지 않나요?
이재용과는 다른게 삼성은 법에 규정하지 않은 방법(전환사채 등)으로 해서 문제가 된거고요.
이런 방법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합법적인 절세법이긴 합니다.
평소에 금수저가 어떻고 상속이 어떻고 앞뒤가 다르니 욕을 먹는거지요.
자녀의 증여세를 부모가 대신 내주면 증여세가 한번더 과세되기 때문에 증여세 상당액 만큼의 현금을 더하여 증여하면 한번의 신고로 증여세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되어있지 (즉 증여세를 내고 증여세 낸거에 대한 증여세를 한번더 내라)
증여세를 내기위해 가족과 금전대차계약서 맺고 가족한테 이자내고 증여세 내라고는 안적혀 있죠
증여세 상당액 만큼의 현금을 더하여 증여하면 또 증여세가 늘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