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녀 공항 패션

왐마. 저걸 워케 입고 나돌아댕겨 ㅋㅋㅋㅋ

빤스네

이건 빤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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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밥심으로 살고...
또 다른 의미로 배고픈 자는 맥심으로 산다!!!
- 안성기(배우) "전 눈을 감고 아라비카를 느끼죠...코피는 맥심..."

하의 하나 덜 입은 듯한 패션;;

공연음란죄? 그런거에 안걸리나여 ㄷㄷ.. 저건 거의 팬티 아닌가

헐

이쁘다기 보단..

분명 어떻게 입느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럽네요.
왜 남의 살 내놓고 다니는걸 봐야하는지 참..

맥심 도끼녀네.

왜 하나도 안 이뻐보이지

이런건 후방주의나 19좀 달아주세요
하마터면 지나갈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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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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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수영복 입고 주변 골목까지 돌아다니는 사람 보는 느낌

보기 싫음의 자유도 존중해 줬음 .. 수영장이나 속옷광고 채널같은경우엔 노출있는 옷을 입더라도 상황과 장소를 인지하고그려려니하는데
공항에서 저런다면 ..... 몸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뻐 보이진 않네요

음...관심법이라고 해도 전 반박할 여지가 없는데....연출이 아닐경우라고 단정지을 경우
저런 사람은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저러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모를리가요.
사람들 시선을 그냥 즐겨요. 그게 어떤 의미던 간에 누가 날 주목한다는 것에 일종의 쾌감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이성이 엉큼한 시선으로 보던, 눈쌀을 찌푸리면서 보던 간에 누군가에게 주목받는다는 것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남자가 저러면 처벌받나요? 여자들이 불편해하면서

국제선 탑승 불가입니다

이게 왜 더럽지? 더럽? 좋은데..뭐가 더러운거지...

호오를 떠나서 저정도면 그냥 속옷입고 돌아다니는거랑 다를게 없네요.

초보입니다만.. 이런거엔 점 찍는거라고 배웠습니다.

나도 점~

그런대 짤보면
쳐다보는 사람 별로 없음

뭐 별다른 좋고싫음은 없지만, 남자든 여자든 몸에 딱붙는 수영복을 입고 공항을 돌아다니는 사람을 본다면 ... 이상하게 여길 것 같네요ㅋㅋㅋ

좋은데요..

레알 팬티같당..바지처럼 안보영..

움... 근데 서양은 레깅스입으면 다 라인이 저렇게 보여요.. 구닥 야하지 않은게 레깅스+티펜이 보통인곳이 많으니간요..

남자가 저러고 다니면 경범죄로 신고당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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