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30044
원신)NTR이면서 순애엔 커플링
- 유희왕) 내 지원 좀 내다오.. 코나미야..... [13]
- 스트라이크샷 | 2024/11/24 13:43 | 1476
- ??? [1]
- Baby Yoda | 2024/11/24 10:52 | 604
- 후지는 이제 고가정책인가요? [5]
- 우주생명체 | 2024/11/24 06:54 | 876
- 림버스) 이번 햄팡도 알찼다 [4]
- ksykmh | 2024/11/23 18:32 | 1480
- 영화) 말 나오는 김에 유게픽과 감상이 달랐던 작품 [6]
- 로미놀반응 | 2024/11/23 17:47 | 433
- 동덕여대 처벌 어물쩍 넘어가면 반드시 일어날 일 [13]
- 381579425 | 2024/11/23 16:40 | 1051
- 24시간전 장원영 근황 [8]
- 17397197 | 2024/11/23 15:36 | 977
- 플러팅이 많은 치아키 대사들 [3]
- 나스리우스 | 2024/11/23 14:10 | 1734
- 낮 잠 깨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 [23]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24/11/23 12:54 | 1728
- 버튜버) 저 바니걸 팬아트 받았서여+몬헌 찍먹 후기 [7]
- !ㅇ0ㅇ! | 2024/11/23 08:56 | 582
- @) 얘 왤케 야하게 생김 [4]
- 후미카X片思い | 2024/11/23 07:06 | 314
- 청량리 100원 오락실 [7]
- AnYujin アン・ユジン | 2024/11/23 02:52 | 310
그리고 진이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겠지...
바르바토스의 정체를 알기에 차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M.O.M
2024/11/22 19:48
그리고 진이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겠지...
바르바토스의 정체를 알기에 차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성유게는봐야지
2024/11/22 20:21
계속 음유시인에게 묘하게 끌림을 느끼다가 결국 선을 넘는전개
대혁명
2024/11/22 20:24
처음에는 자기가 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에 강한 죄책감과 죄의식을 느끼지만, 나중에 자기가 사랑에 빠진 상대가 알고보니 자신이 섬기던 신이 세상에 내려온 모습이란 걸 깨닫고 안도감과 서운함, 그리고 행복함을 느끼다가 점점 단정치 못한 신의 모습과 그런 신에게 접근하는 불나방들을 보고 자기가 신을 지켜야 한다는 묘한 사명감에 불타서 처음에는 그저 적극적으로 옆에 달라 붙다가 어느 순간 집착으로 변모하는 전개를 나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