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토스에게 깔리면서 바르바토스에게 용서를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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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NTR이면서 순애엔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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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이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겠지...
바르바토스의 정체를 알기에 차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진이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겠지...
바르바토스의 정체를 알기에 차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계속 음유시인에게 묘하게 끌림을 느끼다가 결국 선을 넘는전개
처음에는 자기가 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에 강한 죄책감과 죄의식을 느끼지만, 나중에 자기가 사랑에 빠진 상대가 알고보니 자신이 섬기던 신이 세상에 내려온 모습이란 걸 깨닫고 안도감과 서운함, 그리고 행복함을 느끼다가 점점 단정치 못한 신의 모습과 그런 신에게 접근하는 불나방들을 보고 자기가 신을 지켜야 한다는 묘한 사명감에 불타서 처음에는 그저 적극적으로 옆에 달라 붙다가 어느 순간 집착으로 변모하는 전개를 나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