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이라크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미군들은 사담 후세인의 아들이 버리고 간 지프차를 발견하게 된다.
투박하고 평범한 오프로드카처럼 보이지만, 이 차의 정체는 다름아닌,
1986년에 단 300대만 생산된 람보르기니 최초의 SUV, LM002였다.
그러나 이 차를 발견한 미군들은 이 투박한 차량의 정체를 모르고 그냥 평범한 오프로드카로 생각했으며, 이후......
???????????
IED를 설치하고 실험용으로 시밤쾅 시켰다
뭔 상관이야
쟤네는 더 쩌는 험비가 있는데
이미 주웠을 때 사진 보니까 상태가 메롱하네
중고가치 없는거 알고 걍 부숴버린듯
중고 가치는 충분히 있지만 개인이 전리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는 알수없지. 누구도 가질 수 없으니 걍 폭파시킨듯. 내부에 람보르기니 써있어서 메이커가 어디인지 모를수도 없음
멍청아 저거 팔면 그 쩌는 험비를 몇대나 살 수 있다고!!!
사실 알고서도 언제 람보르기니 터트려 보겠어 하고 터트린 거 아닐까
알고서 사진찍은거 아님?
뭔 상관이야
쟤네는 더 쩌는 험비가 있는데
팔면 돈되자나
멍청아 저거 팔면 그 쩌는 험비를 몇대나 살 수 있다고!!!
복원 업체에다 돈만주면 새차로 만들어 줍니다.
복원 업체 관련 프로그램 보니까 꼭 그런 것도 아니라더라
손괴 상황 심각하면 프레임부터 완전 다 갈아야 해서 가치가 확 떨어진다네
이미 주웠을 때 사진 보니까 상태가 메롱하네
중고가치 없는거 알고 걍 부숴버린듯
으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저 귀한걸 ㅠㅠ
사실 알고서도 언제 람보르기니 터트려 보겠어 하고 터트린 거 아닐까
중고 가치는 충분히 있지만 개인이 전리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는 알수없지. 누구도 가질 수 없으니 걍 폭파시킨듯. 내부에 람보르기니 써있어서 메이커가 어디인지 모를수도 없음
정체를 알았어도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데다 후세인 아들이 탄거라는것도 있으니 똑같이 부숴버렸을듯
험비랑 같이 미군 전술차량으로 경쟁붙은 차인데... 험비 한테 져서 제식 채용이 안된 차라.
미군도 그걸 알고 쾅!? 패자는 필요없다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