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정령왕 크리처라는
당시로썬 대체불가능한 개사기 옵션을 가진 크리쳐를 내놓곤
무려 6년이나 대체재를 안내서 크리쳐값이 고공행진을 뛰었는데
처음 시장가 2천만골드짜리가 무려 4억 골드라는
당시 현찰가 40만원에 달하는 거금에 거래될 정도로
거품이 극에달했는데
2017년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게임 던파혼이 개같이 쳐망하자
적ja위기를 느낀 네오플이
묵혀놨던 정령왕 크리쳐를 색놀이해서 복각하니
※색깔만 다를뿐 기본적인 옵션은 동일함
6년간 4억까지 올라왔던 크리쳐값이
하루아침에 1500만 골드까지 수직낙하했다.
사실 지금이야 이런짓 못하게 계속 출시해서 조지고 있지만
애당초 게임사가 그 가격이 될때까지 냅둔게 ㅈㄴ 컸지
저런게 있어야 편하게 깰수있게 만든것도 크고
지금은 티어가 밀렸지만
딜타임때 고점 노리는사람들은 지금도 정령왕 크리쳐스위칭하지
사실 지금이야 이런짓 못하게 계속 출시해서 조지고 있지만
애당초 게임사가 그 가격이 될때까지 냅둔게 ㅈㄴ 컸지
저런게 있어야 편하게 깰수있게 만든것도 크고
정령왕 복각하기 딱 하루 전날 4억주고 산 사람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