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팬 잉크가 다 세서 옷 더러워졌다고 뿌에엥 우는 민트랑 툴툴대면서 손새정제로 급하게 닦아주는 도키 뭐 그런 구도인
이번 작품도 평소에 안 그려본 전신구도라 쉽지 않았음...
이번에도 실화 기반인
참고로 이 클립서 도키는 민트를 "자기야"라고 부른다
유성팬 잉크가 다 세서 옷 더러워졌다고 뿌에엥 우는 민트랑 툴툴대면서 손새정제로 급하게 닦아주는 도키 뭐 그런 구도인
이번 작품도 평소에 안 그려본 전신구도라 쉽지 않았음...
이번에도 실화 기반인
참고로 이 클립서 도키는 민트를 "자기야"라고 부른다
와오. 자기라고? 흐무흐무.
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