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의대생 + 만화가 시절) 데즈카 오사무는 만화에서 컷 여러개를 써서 캐릭터를 클로즈업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는데,
정작 이 방식은 데즈카가 스토리만화의 시작점인 신보물섬에서 시작한 방식임.
결국 데즈카 스스로도 이상한 트집이었다고 인정함.
젊은시절(의대생 + 만화가 시절) 데즈카 오사무는 만화에서 컷 여러개를 써서 캐릭터를 클로즈업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는데,
정작 이 방식은 데즈카가 스토리만화의 시작점인 신보물섬에서 시작한 방식임.
결국 데즈카 스스로도 이상한 트집이었다고 인정함.
근데 자기가 치졸하게 행동했다는 걸 인정할 줄 아는 게 정말 대단한 거임. 단순 잘못보다도 더 인정하기 힘든 게 저런 건데.
하하 이 기회에 얻어먹어야징
근데 자기가 치졸하게 행동했다는 걸 인정할 줄 아는 게 정말 대단한 거임. 단순 잘못보다도 더 인정하기 힘든 게 저런 건데.
하하 이 기회에 얻어먹어야징
영화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소인배 기질과 대인배 기질이 공존했던 신기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