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반째..잘 지켜오다가 최근 몇일전에.. B&H 랑 각종 중고장터를 다시 들나들기 시작했습니다. ㄷ ㄷ
즐겨찾기도 다 지우고 했는데..ㅠㅠ 그래도 다행이 아직 지른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다시 중고장터 들나드는게.. 너무나 자괴감이.ㅋ
캐니소 새로운 카메라랑 렌즈 막 출시되지.. 다음주엔 블랙프라이데이지..
연말은 가혹하네요 ㄷ ㄷ ㄷ ㄷ ㅠㅠ
잘 이겨낼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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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50.4 로 찍은 50금 렌즈 ㅎ ㄷ ㄷ 쩜사 최대 개방에도 쨍하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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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랑 관우는여?
유비랑 관우 지대불쌍 ㅠ ㄷ ㄷ ㄷ
아니 소리소문도 없이..ㄷㄷ 뭘 구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ㄷ ㄷ 부럽
노뭘레인님의 화이링!!을 외쳐봅니다..ㄷㄷ
응원 감사합니다 ^^ 뭔가 지르고싶어 엉댕이가 들썩거립니드.ㅎㅎ
심청 동냥하며 먹고사는 판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런 궁상맞은 소리를 들으며 참으시길...
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ㅎ
전 올해 70200 85.2로 바꾸고 아직 아무것도 추가 못해본 거 같네요.. 망원사야하는데...
정 힘드시면 겨울잠을 자신 후 내년 봄에 깨어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