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랑 파 다듬어서 락앤락에 넣어놓고 손안씻고 눈비볐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살려주십쇼.
https://cohabe.com/sisa/412179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그냥노동자 | 2017/10/30 02:50 61 3374 청양고추랑 파 다듬어서 락앤락에 넣어놓고 손안씻고 눈비볐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살려주십쇼. 61 댓글 神恩 2017/10/29 17:36 걱정하지 마세요! 고추의 매운 기를 없애기 위해서 물파스를 눈두덩이에 바르시면 됩니다. 물파스가 안구에 묻어있는 고추를 싹 다 씻어줄 거예요! (X10FEG) 작성하기 비내리는오후 2017/10/29 17:57 병원 가시는게 어떠세요? 다른데도 아니고 눈이라 화상이라도 입었으면 큰일이잖아요. 병원 꼭 가보세요 (X10FEG) 작성하기 常識大韓民國 2017/10/29 19:20 시원한 식염수 그릇에 부어서 눈을 담그고 꿈뻑꿈뻑 계속 ㅠㅠㅠ (X10FEG) 작성하기 그냥그런돼지 2017/10/29 19:45 저는 아까 낮에 청양고추 썰고 코만져서..ㅜㅜ (X10FEG) 작성하기 금가루소년 2017/10/29 21:46 양파 썰 때 눈물 나는 거 막으려면 대파 입에 물고 썰면 된데요. 대파의 매운 향 때문에 눈이 적응을 한대나 어쩐대나. 그러니 캡사이신을 한숟갈 드시면 어떨까요?!(명쾌?) (X10FEG) 작성하기 tinystone 2017/10/29 21:50 우유가 있으면 우유로 씻으세요 (X10FEG) 작성하기 변헤는밤 2017/10/29 21:58 이이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추의 매운 기운을 고추로 전달하세요. 그러면 더이상 눈의 아픔은 문제가 아닐겁니다 (X10FEG) 작성하기 낮은자리에서 2017/10/29 22:10 할라피뇨 손질하다가 코딱지 파니라고 그 손으로 콧구멍찌른 여성이 접니다. 용된줄 알았어요....코에서 볼케이노 나옴 (X10FEG) 작성하기 검스 2017/10/29 22:12 일단 부랄 긁으면서 차분하게 대책을 생각해보게요 (X10FEG) 작성하기 Dannyboy 2017/10/30 00:34 얼음이 최고 일듯 해요. (X10FEG) 작성하기 보라블리 2017/10/30 01:41 살아계세요??? 일단 냉동실에 수저 두개 얼려두세요 아침에 눈 엄청 부을꺼에요 ㅠㅠㅠ 그때 붓기빼게 쓰세요..지금 물수건 눈두덩이 위에 올려두시면 좀 나을려나요.. 전 그럴때 식염수 넣어서 눈물 줄줄 흘려버리는데 (X10FEG) 작성하기 복면달호 2017/10/30 03:07 알.보.칠을 써보면 청양고추따위는 편안해질듯한데...... (X10FEG) 작성하기 푸른발걸음 2017/10/30 03:14 댓글 잘 다시는 거보니 어느 정도 괜찮아 지셨나보네요. 다행입니다. (X10FEG) 작성하기 수다쟁이아짐 2017/10/30 03:21 저도 그런적 있는데..할라페뇨 만지고 눈 만져서 난리났...;;;; 싱크대에서 찬물로 폭풍세수했어요.ㅠㅠ (X10FEG) 작성하기 추천좀먹어봐 2017/10/30 03:54 이분 지금 죽은거 아닌가요? (X10FEG) 작성하기 AAAS 2017/10/30 04:00 역시 고츄를 만지고나면 손을 씻어야댐 (X10FEG) 작성하기 카르페이 2017/10/30 07:07 화장실 간 남자도 있었는데 (X10FE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10FE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BS 빨간약 허위기사 [3] Imgur | 2017/10/30 02:56 | 3408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17] 그냥노동자 | 2017/10/30 02:50 | 3374 애플이 엿같은게.. [8] Sarah_Moon | 2017/10/30 02:48 | 4241 가오나시 소녀의 2017년 버젼 [9] Savetheday | 2017/10/30 02:38 | 4268 트라우마 걸릴 것 같은 할로윈 마스크 [2] 수컷수컷 | 2017/10/30 02:37 | 5931 캐논 85mm에 답은 없을까요 [8] 사진초보2 | 2017/10/30 02:32 | 2477 와 요즘 bj 들은 장난아니네요 [6] 전주웅이님 | 2017/10/30 02:28 | 3783 미친개... [6] 1468 | 2017/10/30 02:27 | 3189 양향자 최고위원 트윗, [11] 언제나마음은 | 2017/10/30 02:23 | 2203 쉽게 못고치는 허언증.jpg [5] staffel | 2017/10/30 02:19 | 5950 장터에 매물 내놓는 회원들의 평점을 메기면 어떨까요? [6] wkdusthrdmfh | 2017/10/30 02:10 | 2685 북한 금강산 가이드츠자에게 강남스타일 들려주는 영상.. [2] wjdwlsn | 2017/10/30 02:09 | 2742 색기 오지는 여캠 [3] chijunwoo | 2017/10/30 02:07 | 6044 마이크 타이슨 '덩치 큰 사람 이기는 법' ㄷㄷㄷㄷ [23] 동물의피 | 2017/10/30 02:04 | 3546 레알 망했네여 ㄷㄷㄷ [1] 걸신들린놈 | 2017/10/30 02:02 | 4697 « 67821 67822 67823 (current) 67824 67825 67826 67827 67828 67829 678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실시간 인도 근황.jpg 윤석열 효과. 김연우 아내의 미모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오 600만원~1800만원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리쌍 강개리 근황.jpg 이선진 노브레인 보컬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치마가 짧은 복장 gif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12.3 내란의 비밀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이회창 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친 찌른 옥스포드 여학생 감옥에 가기엔 ”너무 밝다“
걱정하지 마세요! 고추의 매운 기를 없애기 위해서 물파스를 눈두덩이에 바르시면 됩니다. 물파스가 안구에 묻어있는 고추를 싹 다 씻어줄 거예요!
병원 가시는게 어떠세요? 다른데도 아니고 눈이라 화상이라도 입었으면 큰일이잖아요.
병원 꼭 가보세요
시원한 식염수 그릇에 부어서 눈을 담그고 꿈뻑꿈뻑 계속 ㅠㅠㅠ
저는 아까 낮에 청양고추 썰고 코만져서..ㅜㅜ
양파 썰 때 눈물 나는 거 막으려면 대파 입에 물고 썰면 된데요. 대파의 매운 향 때문에 눈이 적응을 한대나 어쩐대나.
그러니 캡사이신을 한숟갈 드시면 어떨까요?!(명쾌?)
우유가 있으면 우유로 씻으세요
이이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추의 매운 기운을 고추로 전달하세요.
그러면 더이상 눈의 아픔은 문제가 아닐겁니다
할라피뇨 손질하다가 코딱지 파니라고 그 손으로 콧구멍찌른 여성이 접니다.
용된줄 알았어요....코에서 볼케이노 나옴
일단 부랄 긁으면서 차분하게 대책을 생각해보게요
얼음이 최고 일듯 해요.
살아계세요??? 일단 냉동실에 수저 두개 얼려두세요
아침에 눈 엄청 부을꺼에요 ㅠㅠㅠ 그때 붓기빼게 쓰세요..지금 물수건 눈두덩이 위에 올려두시면 좀 나을려나요..
전 그럴때 식염수 넣어서 눈물 줄줄 흘려버리는데
알.보.칠을 써보면 청양고추따위는 편안해질듯한데......
댓글 잘 다시는 거보니 어느 정도 괜찮아 지셨나보네요.
다행입니다.
저도 그런적 있는데..할라페뇨 만지고 눈 만져서 난리났...;;;;
싱크대에서 찬물로 폭풍세수했어요.ㅠㅠ
이분 지금 죽은거 아닌가요?
역시 고츄를 만지고나면 손을 씻어야댐
화장실 간 남자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