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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듣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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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부계입니다 2024/11/18 02:14

    보통 저 돈 준 사람이 3년 쯤 뒤에 의심병 도져서 죽이러 오는 결말임

  • NGGN 2024/11/18 02:13

    전 작성자님의 비밀을 알고있습니다.
    이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미국 한 해 예산을 제 통장으로...

  • 하나사키 모모코 2024/11/18 02:14

    저런 소리 들을 정도면 나랏님이나 임원 정도되는 양반들이다
    평범하게 일해서 돈버는 일개 백성들은 저런거 없이 그냥 꼬리 자르기 당함


  • NGGN
    2024/11/18 02:13

    전 작성자님의 비밀을 알고있습니다.
    이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미국 한 해 예산을 제 통장으로...

    (18SHcs)


  • 레이디ꇥ데드풀
    2024/11/18 02:17

    작성자님 저는 이 자식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절반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18SHcs)


  • 부계입니다
    2024/11/18 02:14

    보통 저 돈 준 사람이 3년 쯤 뒤에 의심병 도져서 죽이러 오는 결말임

    (18SHcs)


  • 하나사키 모모코
    2024/11/18 02:14

    저런 소리 들을 정도면 나랏님이나 임원 정도되는 양반들이다
    평범하게 일해서 돈버는 일개 백성들은 저런거 없이 그냥 꼬리 자르기 당함

    (18SHcs)


  • KC인증의 수행사제
    2024/11/18 02:15

    두 번씩 강조 안해줘도 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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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테네의 타이먼
    2024/11/18 02:15

    이제 잠잠해질때쯤 말 어눌한 조선족 몇명이 찾아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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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P
    2024/11/18 02:15

    2년 후 정부부처의 압수수색으로 털리던 임원의 정체불명의 송금루트를 파니 돈을 받고 쥐죽은 듯 살던 당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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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63844736
    2024/11/18 02:16

    이제 저 돈으로 사람들 모와서 오징어게임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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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 벨몬드
    2024/11/18 02:17

    쥐 죽은듯 살라고 돈 주기보다
    걍 쥐 죽이듯 죽이는게 편하기에 저런 말 들으면 돈 들어와도 남은 인생 존나 불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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