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사무라이는 포아너 노부시보고 떠올라서 그렸고 여 음양사는 텐가이였나? 아마 옛날에 했던 비행슈팅물 오락인데 거기 나오는 무녀누님을 모티브로 그려봤음여 담엔 바이킹 여전사 그려볼까....
찌찌 넘모커요
와 짱커
바이킹 여전사랑 픽트족 마녀!
이건 너무 큰데?
가슴 대따 끄네
많이 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