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치타가 눈, 입, 쓴맛, 문어를 잡아 먹었었고
이번에 덴지가 노화의 악마의 세상에서 눈의 악마를 토하며 파워, 아키를 떠올림
그리고 쓴맛의 악마를 토하고 레제를 떠올림
포치타가 악마들을 먹었던건 덴지가 잊는게 아닌 떠올리게 하기 위함이였던것
그 덕에 다시 멘탈 잡고 평소의 덴지로 돌아옴
이전에 포치타가 눈, 입, 쓴맛, 문어를 잡아 먹었었고
이번에 덴지가 노화의 악마의 세상에서 눈의 악마를 토하며 파워, 아키를 떠올림
그리고 쓴맛의 악마를 토하고 레제를 떠올림
포치타가 악마들을 먹었던건 덴지가 잊는게 아닌 떠올리게 하기 위함이였던것
그 덕에 다시 멘탈 잡고 평소의 덴지로 돌아옴
포치타가 정실이네
포치타가 정실이네
중간과정이 이상한데 일단 결론은 괜찮은데
아 나유타 살아있으면 조케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