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일본 AV 감독인 마쓰시타 가즈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업계 거물이며
메이저보다 인디 위주로 활동했지만 AV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거물임.
간지럼 등 몇몇 페티시 분야에서는 업계의 선각자로 통하며
지금은 개나소나 다 쓰는 아이템을 AV 업계에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기도 함.
이 사람이 최초로 AV에 도입한 게 바로 전마(전기 마사지기).
이게 세계 최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본 AV 최초인 건 확실하며
감독 본인도 AV에 전마를 처음 도입한 걸 자신의 인생 업적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음.
아이 아빠 진동기
나름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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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저거 때문에
안마기 판매가 늘었을까 줄었을까
전문적인 기계가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