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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에서 잔인한 장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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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딥블루씨가 순위에 있을 줄이야 ㄷㄷ
ㄹㅇ 이거 어릴때 학교에서 봤는데 쇠줄 장면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고스트 쉽은 지금도 인상깊음
ㄹㅇ 이거 어릴때 학교에서 봤는데 쇠줄 장면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학교에서 저걸 틀어준다고...?
언젠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고딩때였던 듯
기말 끝나고 겨울 방학오기 전 노는 분위기 였을때 인 것 같은데
그떄 주온도 보고 막 그랬는데 그떄쯤인것 같음
난 쫄보라 호러는 찾아서 안봄 그 때 그냥 우르르 보니까 봤지 ㅋㅋ
오 딥블루씨가 순위에 있을 줄이야 ㄷㄷ
충격적이긴 했음.
끝까지 보고 나니까 클리셰 파괴의 선언 같은 역할이었더라. ㅎㅎ
본것들은 죄다 충격적이라 잊혀지지 않는것들이긴 하다 ㄷㄷ
좀비같은것들은 현실성이 안느껴져서 잔인하다고 안느껴지던데
내가 진짜 너무 잔인하다 생각했던건 저 쏘우 관절 비틀기임; 난 차라리 시원하게 뭐가 잘린다거나 아니면 내장이 튀어나온다거나 하는건 괜찮은데 뼈 부러지는건 도저히 못보겠음 소리도 소름 돋고
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어떻게 죽는데?
착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져서 목꺽여죽던가 그럴껄
개인적으로 피어스트리트랑 유전이 임팩트가 크긴했지 피어스트리트는 그 인물이 그렇게 퇴장할줄도 몰랐고..
딥블루씨는 그냥 상어한테 물려 죽는거 아니었었나 순위권에 있을정도였나
사실 가장 안죽을거 같은 사람이 갑자기 상어한태 뜯겨서 죽는건 좀 충격적이긴 했음
저중에서 딥 블루 씨랑 미드소마만 봤네. 쏘우3도 본거 같은데 기억은 안남.
이젠 저런 고어영화는 잘 못보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