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한테 욕먹으니 기분 드럽네요 회사에서 ㅋㅋ

많아요...진짜로 ㅋㅋㅋㅋ

자게만 봐도 뭐 ㅋㅋㅋ

회사마다 일이 다르겠지만 거긴 업무요청을 이메일로 하나요?
큰 회사면 인트라넷이나 소규모회사면 직접 전화하거나 대면해서 요청하지 않나요?
고객사에 전화하기 전에 전화 한번 줘서 요청해도 되었을 문제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그런 사람은 자리에 가서 큰소리로 쪽을 줘야죠
부서장 같은 사람이 들을수 있게, 싸우면 안됨

많죠. 원래 병신들이 큰소리 더 잘내요

근대 님이 을 이면 메일도 보네고,전화도 하고 해야죠,,ㅎ

가후님 새미슐츠 이야기 제3자 입장에서 엄청 재미있게 봤었는데 ㄷㄷㄷ

그런 병신들이 생각보다 더 많다는게;;;

많쥬 ㄷ ㄷ
그나마 온라인에서만 깝치는 부류면 다행인데
실생활에서도 깝치는 사람들은 노답이쥬

저는 수평적인 관계에 있을때는 걍 욕해버립니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완전히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요.

보통 비슷한 부모만나 딱 고따위로 자라서는 본인이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병신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병진양 보존의 법칙...
각 회사별로 다 있음..

무슨 얘긴지 못알아먹는 제가 난독인가요?ㅠㅠ

업무 방식이 글쓴분이 틀렸다고 봅니다.
고객대응은 그 부서가 창구가 되어야 하고
그 담당자 업무 소홀은 내부적으로 풀었어야 했습니다

일단 고객에게 문의하기전
담당직원에게 먼저 문의를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그 사람이랑 관계가 어떠하든 업무는 정상적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8번 메일에 없어도 이고객건 어찌 되었나 담당자에게 문의하지 않는 부분은
님의 잘못입니다.

메일 8번 보낼 정도면 전화 한통 정도는ㅋ

그다지 제가 지적질을 하지 않는데... 글을 참~~~~~~ 잘 작성하네요!

근데 윗분들말대로 전화는안쓰시나요??
메일두번보내서 응답없으면 메신져든 전화든하셔야죠?

님의 일처리가 문제 있어 보입니다.

글 내용이 보니
제조사 - 리셀러 - 고객
이런 유통 구조인거 같은데.....
여기서 글쓴 분은 리셀러고
그 영업은 제조사고
리셀러가 제조사 영업한테 서류 요청을 했는데 안줘서
고객이 제조사한테 직접 전화해서 욕먹게 했더니
제조사 영업이 리셀러한테 전화해서 욕했다는 거죠?
전화 한통 없이 메일로만 3일간 8번.....
이 상황이 맞다면
그 제조사 영업이 메일받고 바로 리턴해줘야 되는게 맞는데..
정황상은 님이 한번두번이라도 전화를 하셨어야 됐을거 같네요.
앞으로 님이 머 하나를 요청해도 삐딱하게 나올테고
영업보호 건건마다 진행 하지 말라고 시비 놓아도 할 말 없을거 같은데....

ㅎㄷㄷ

메일만 보내지말고... 메일보낸후 전화통화 꼭하시면 확실하지요...
메일 보냈다고 끝.....이러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타부서에서 업무협조가 안될경우 팀장을 이용하시란....
저희도 타부터 업무협조 드럽게 안되어서 팀장한테 요청하면
팀장이 그쪽에 가서 개xx 을 하던 그쪽 팀장 개쪽을 주든 뭐.. 그런식이예요..
해도해도 안되면 사장면담 들어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