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벅 컴플레인...

ㅋㅋㅋㅋㅋㅋ

자리를 만들 문제가 아니고... 보통 커피숍 가면 자리 확보부터 먼저 하고 음료 시키지 않나요.. 들..??
매장 들어가서 꽉 차 있으면 한바퀴 돌아보고 자리 없으면 그냥 나오는데...

자기들 방침이라 절대 삼층 오픈이 안된다고 ㅎㄷ ㄷ ㄷ ㄷ ㄷ ㄷ

그렇다면 팔지도 말았어야죠. 고객이 진상을 부리긴 했지만 가게 주인도 잘한 건 없네요.

스벅은 직영이라 회사 방침이 그러면 직원이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요.

쉑쉑버거 안가보신듯. 여긴 누가 봐도 자리 없어서 사람들 자리 맡을려고 햄버거 들고 10분 20분 서성거리는 사람 많아도 계속 팔죠.
자리를 먼저 확보 하고 주문하는게 맞는 곳이에요. 레스토랑이 아니란 말이죠. 햄버거나 커피 같은건 들고 나가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서요.

자리가 없는데 드시겟슴니까
그게 젤 맞을듯햐요

만약 이 멘트를 하지 않았다면..... 스벅의 책임이죠

호텔카페도 아니고

책임까지

게랑게랑은 답글달지마라ㅋ

내맘이거든 흥칫뿡

ㅋㅋㅋ왜요 무슨일

쟤 원래 어그로에요
헛소리하다 까이면 글삭튀하기 전문ㅋㅋ

ㅋㅋㅋ

테이크아웃은 고객이 결정하죠...

테이크아웃인지 드시고가실건지 계산할때 묻잖아요
먹고갈거라고하고 계산했는데 자리없으면? 나라도 빡침

좌석예약제도 아니고 왜 그래야 되죠?

스벅에서 테이크아웃인지 먹고 갈건지 안물어보던데요?
애초에 자리 맡고 시켜야지 자리 없는데도 무작정
시킨게 잘못이죠. 푸드코트 같은데서도 음식은 자리있던 없던 팝니다.

제가 스벅알바 1년간했는데 무조건 물어보게 되있는데요?

그 경우가 있으니 음료를 계속 판다고요. 식당도 아니고 자리 없다고 커피를 안팔아요?

컵주는 방식자체가 다른디요

제가 강남에서 스벅 어제도 이용했는데 안물어봤습니다.

원래 물어봐야 맞는겁니다

그건 그 매장 방침인지 아닌지 님 이야기만 듣고는 모르는거고요. 자리가 없는게 뻔히 보이는데 시키고 관리도 안되는데 없는 자리 내놓으라는게 개진상이죠.

직원입장에서도 그럼
자리가 없는게 뻔히보이는데 시켰을때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먼저 물어봤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커피가 일반 음식하고 같아요? 스벅 같이 사람 많이 가는곳은 당연히 테이크아웃하는 경우도 많은데 주문받으랴 음료 만드랴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2층에 올라가서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고 내려와서 주문받아요? 손놈은 눈이 없음?

그정도로 매장 꽉꽉차는곳이면 수시로 손님상태 확인하고 주문시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확인하라고 분명히 교육받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직원이 나태하게 FM대로면 확인해야할것을 확인안해서 벌어진일인데 그걸 다 손님책임이라고 돌리는게 정상입니까?

[a6500touit3218]그 분명히 교육받는거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 갖고
와서 fm이라고 말씀하시고요. 고작 커피 한잔 갖고 안되는걸 되게 하라고 갑질하는 게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관리 인원이 부족해서 3층을 못열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바쁜 상태에 와서 주문하기 전에 자리 파악도 안하고 주문해놓고 매장의 룰을 지멋대로 바꾸라는 게 진상이죠. 환불을 요구하면 모를까 매장의 룰을 바꾸라는건 손님의 잘못입니다.
댓글의 댓글 ▼

그 정도로 손님이 바글바글한데 사전에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물어보라는 교육자체를 안시킨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더 문제인거죠ㅡㅡ 뭔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그정도로 관리인원 운용이 안되고 자리관리안되면 테이크아웃 유도하게끔 하는게 생각있는 사람이 할 일아닌가요?
본문손님이 과격한건 맞지만 1차적책임은 할수있는거 안해서 분란만든 직원에게 있는건데 뭔자꾸 말도 안되는 쉴드만치세요?

생각있는 매장주라면 자리가 자주 꽉꽉차니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꼭 물어봐라 교육을 시켜야 정상인거고
교육을 안받았어도 매장상태봐서 꽉꽉 찬거같으면 결제전에 물어볼수있는건데
커피는 팔았으니 땡치고 책임은 다 손님거에요?ㅋㅋㅋㅋ 누가 갑질을 한다는건지. 참.

밑에분도 스벅에서 드시고 갈건지 못들었다는 분 있는데 그럼 스벅 매장들이 다 교육이 개판인가보네요.
카페들이 좌석 지정제도 아니고 그렇게 운영안하는 매장들도 있다는 소린데 카페 운영 관리 지침을 본인기준으로만 잡고 잣대를 들이대는군요.

ㅇㅏ니 상황을 보시라구요
온전국 스벅매장이 다 안물어봐도
생각이 있으면 자기 매장상황봐서 그정도 물어봐라,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이해가 안되세요?

네네 그렇게 세상 모든 스벅이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운영안하면 클레임 넣고 다니세요 그럼 ^^

일반음식하고 다른건 뭔가요?

눈깔이 정상이면 애초에 사람이 많으면 자리가 있나 없아 파악하고 시키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란이라고 봅니다 저는.

식당에서 음식 들고 서서 드세요?

아직도 저딴 댓글 쓰는거보니 말 이해 진짜 못하시네ㅋㅋㅋㅋㅋㅋ

아 네 계속 그렇게 진상짓이 정당하다고 우기고 다니세요~

눈깔은 손놈만 달렸나요?
매장직원이 바빠서 그렇다?ㅋㅋㅋ 바쁜거 이해해줄수는 있는데 그책임을 왜 손님이 지냐구요?ㅋㅋ 걍 처음에 간단하게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물어보면 끝날일을 키운게 누군지 정말 이해안되세요?
교육받았냐 안받았냐의 문제가아니라구요ㅋㅋ

진상은 님이 진상이신듯^^ 맞는말을해도 이해해보려는 최소의 노력도안하고 무조건 지가옳다 빡빡우기는게 진상이죠
손님잘못도 있고 그전에 매장직원잘못도 있다하는건데
무조건 한쪽만 뒤져라 까대는사람이 진상인거죠^^

네 스벅 알바할때 교육 잘 받으셔서 샷 뽑다말고 2층 3층 사람 있나 잘 왔다갔다 하신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주말 바쁠때 일하면서 커피 내리다말고 23층 왔다갔다할 능력이면 스벅 알바로는 아까운 능력이네요. 다만 카운터 안에서 일하면서 파악하는게 쉬운지 주문전에 자리 파악이 쉬운지 구분이 안가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니까요. 테이크아웃아닌 이상 커피를 팔지 말던지, 자리가 없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야죠.

위에 다 써놨으니 그냥 읽어보세요. 아랫분들 글도 읽어보시고.

아니 그니까 걍 왔다갔다말고
그정도로 자주 사람 차는곳이면 애초 항상 물어보게끔하면 되는거아니냐구요
여태껏 한말 대체 뭐로 들으셨어요?
까기위해서만 까시는분이네 정말ㅋㅋ

본인이 까기로 맘먹었으면 남이 뭔소릴해도 귀담아듣지 않죠?ㅋㅋ 진짜 진상이네

방금 스벅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정확한 매장안내를 위해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물어보는게 맞다는데요?^^
다만 매장사정에따라 유동인구가 없는곳은 물어보지않을수도 있다구요. 맞는말이죠
근데 님이보시기에 저 매장이 유동인구가 없어서 안물어봐도 되는곳으로 보이시나요?
스벅서비스센터에 직접 전화해보세욥^^

개진상요?
물건을 샀는데 자리 마련해달라는게 개진상이군요.
스타벅스가 무슨 돗때기 시장도 아니고 나름 국제적인 상호로 영업하고 있는 장소인데
매장관리도 못해서 자리가 남아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영업하는건 잘한짓이구요?
손님이 많으면 수시로 자리파악해서 손님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함은 영업주로서 당연한 의무아니던가요?
그리고 테이크 아웃이면 처음부터 말했을테니 암말없으면 당연히 매장손심인 것은 당연하구요.
분명히 고지했어야 합니다.
"손님, 자리가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진상은 님인데요? 애초에 매장에서 물어본다는게 fm인지 아닌지는 님 말만 듣고 알수도 없는거고, 매장에서 운영을 그렇게 하는게 그 매장의 룰일수도 있는데 왜 관계자도 아닌 손놈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입니까 진짜 ㅋㅋㅋ

저는 님만큼 할일 없고 배려심 없는 분이 아니라서 카페 갔을때 정도는 자리 파악을 하고 앉을거라서요 ^^

그니까 FM인지 아닌지 직접 물어보시라구요ㅋㅋ
그리고 설령 FM이 아니더라도 저매장은 그렇게했어야하는 이유를 위에서 주구장창 설명했는데
또 자기할말만하시네요?ㅋㅋ 대화의 의지자체가 없는게 진상이지 뭔가요?

직원 잘못으로 손님에게 피해주더라도 매장룰이 우선인가요?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갑질한다하나요?

사업주체는 사내규정 배제하고, 배려심 없어도 되고, 고개은 배려심 있어야 된다고요?
역 갑질아닌가요?

그 매장의 방침이 맘에 안들면 환불하고 딴데 가면 그만입니다. 저렇게 안되는걸 되게 하라고 요구할게 아니라요. ^^

세상에 카페가 스벅 저매장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환불을 요구했다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근데 그게 아니니까요.

제가 여태껏 3층 안열어준거갖고 뭐라했나요?
처음에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 안물어본거갖고 얘기했지?
뒤에 손님의 그런 반응 과격했다라고까지 썼는데 진짜 지할말만하고 남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는 개진상이네ㅋㅋ

할말없어지니 걍 튀었네ㅉㅉ 버러지같은

무서웟어유

네 스벅호구들릐 책임이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걸 모르죠

자기소개니?
자게진상 게랑게랑ㅋ

그쪽만 하겠음? ㅋㅋㅋ

또 글삭튀나하지마렴ㅋㅋ

ㅋㅋㅋ

당연하죠.
3층이 안되는 상황인데 3층을 요구한 것은 잘했다고 볼 순 없죠.
하지만 꼭3층이 아니더라도 자리를 요구했다는 건 있을 수 있죠.
그 이전에 이미 자리가 없음을 고지했어야 하고
미쳐 그게 안되었다면 환불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작 커피 시켜놓고 대접 받으려는 사람들

전혀 다른 얘기죠.

동감합니다.

진상 맞죠. 그거 싫으면 자리 잡고 주문 받아서 마시는 호텔 커피숍 같은곳 가셔여죠.
저런 영업방침이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굳이 가서 이래라 저래라 따질건 아닙니다.

자리가 왜 서비스죠?

영수증에 자릿값이 추가로 청구되나요?

식당 영수증에 자리값이 추가로 청구되나요?

식당에서 밥을 테이크아웃 해서 걸어다니면서 먹나요? 자리가 없는데 주문받아서 앉아서 먹으라고 하나요? 스벅에서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갖다주고 치워주고 하나요? 3층까지 열어줬는데도 자리 없으면 장사 접어야 하나요?

왜 식당하고 다르게 보죠? 자리가 없으면 당연히 자리가 없다 괜찮으시냐 물어봐야죠.

와 길게 적었는데 중간에 지워서 댓글 다 날아가고...
테이크아웃 겸하는 식당이면 자리 없으면 분명히 안내함. 안하면 그 가게의 서비스수준이 수준이하인거죠.
푸드코트도 자리세 영수증에 포함인가요? 점원이 가져다주고 치워주나요?
푸드코트도 자리 문제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애초에 좌석을 넉넉하게 놔두고 수시로 치우며 관리 잘하려는 곳은 번호표라든지 시스템이 보완되어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 지불하게 하면서 자리가 서비스라는 건 말장난이죠. 손님이 불편 안 겪게 하는 기본적인 서비스(님이 말하는 서비스랑 다른 거)가 결여 되어 있는 스벅이 병신이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손님들이 호구입니다.

요약해드리면 셀프서비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그럼 스벅 말고 자리관리까지 해주는 커피집 가면 됩니다. 안해주는데 가서 해달라고 떼쓰면 진상이구요

저는 셀프서비스의 대표주자 푸드코트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자기네가 그런 기대 가능한 서비스 안해준다면 안해준다고 고지하는게 정상입니다. 고지 안하고 클레임 받으면 해결하려는게 정상인거고요.

셀프서비스인 푸드코트가 자리 꽉차있으면 주문을 안받아요? 한명이 4인 테이블 쓰고있는것까지 다 고려해서 자리 몇개남았는지 영수증에 표시가 되나요? 그냥 순환에 충분한 테이블이 확보된 경우에
본인이 빈 자리 찾은거죠 그건, 사람 미어 터지는데 가면 주문도 밀리고 테이블도 밀려서 음식쟁반 들고 기다립니다.

제가 댓글에 다 썼는데요? 리플다는데만 급급하지마시고 제대로 읽고 쓰세요.

그러니까요. 주문 할때 안내 했으면 이런 일 안생긴다고요.

뭘 하고 말고를 해요 본문에 방침이라고 돼 있는데
본인이 자리 못 맡았으면 테이크아웃으로 바꿔달래서 들고 나가야죠, 애초에 다른데선 이렇게 한다를 그렇게 하지 않는데다 해달라고 우기는게 진상이라는겁니다. 제 말은

그 방침을 안내도 안하고 소비자보고 다 감내하라고요? 뭔 기업친화적인...
맨날 현기차 까던 분이 스벅이나 프랜차이즈에는 참 우호적이시네요.

미리 자리를 확인했더라도 정해진게 아닌 이상 내 앞사람이 거기 앉을 수도 있죠
스벅은 자리를 배정해주지 않으니까 의미 없다고요

식당이든 카페든 저기들만의 영업방식인거죠
아예 서서먹는 서서갈비집은 그럼 당장 문닫아야겠네요.
자리하나 없는 푸드 트럭도 마찬가지고
맘에 안드는 곳은 안가시면 됩니다. 그러다 망하겠죠?

그러니까 가지 말라고요
현기차도 사지 마시고요
스벅 옹호하는게 아니라 진상짓 하지 말라는거죠 괜히 다른사람들도 피해보니까

뭔 말도 안되는 비교를

푸드코트는 자리 먼저 잡고 주문하죠.
그리고 혹시라도 음식 나왔는데 잘 없으면 들고서서 기다리지 업주한테 왜 주문받았냐고 따지지 않습니다

맘에 안드니까 안 갑니다. 맛도 거지같은 커피 팔면서 손님 짐짝 취급하는 곳에 왜가요? 기프트 카드 받으면 남 선물 주고요.
근데 평소 현기차 열나게 공격하면서 소비자의 편인양 하시던 분이 저런 병신같은 서비스에 대해 진상 운운하면서 옹호하시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잘 읽으세요(2)

현기차 까는거 불편하세요? 제가 현기차 깔 때도 현기차가 된다는게 안된다거나 스펙 충족이 안된다거나 하는 불합리를 까는거지 해준다고 하지도 않은거 해달라고 떼쓰거나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게 아닙니다.

그게 걔네 영업 방침이라면요?

처음부터 자리가 없다 괜찮냐고 물어봤으면 이런일 안생깁니다.

아......매장 사장님 경험은 없으신가보네요...평일에 이층까지 찰 정도면 제법 바쁘다는 뜻인데 직원들이 눈에 cctv 달려있지 않는 이상 모든 걸 컨트롤할 수는 없겠지요??^^ 댓글에 웃고갑니다 ㅎㅎ

음....제 댓글을 이해 못하셨으면 어쩔수 없지요....존중합니다.

오백원짜리 자판기 커피 마시는 것도 아니고 오천원짜리 커피 마시는데 그 정도 서비스(매장 내 혼잡도 자리 현황 파악)도 안해주는 업체를 두둔하다니...

말대로 사업장이 열기 싫다는데
고객이 빽 거리면 열어야해여? 아닙니다.
고객은 왕이 아니에요
커피에 대한 요금 지불했고
커피 만들어줬고
기타 시설에대한 것은 부가적 서비스죠.
알바들이 뭐 저런거 다 파악해가면서
해주기가 현실 불가능입니다.

시설에 대한게 부가라는걸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래서 지금도 화두가 되는건데......

본인 얘기 하는 거죠?

ㄷㄷㄷㄷ엄청 공격적이시네요....아님 찔리.....

본인 얘기 하는 거죠?(2)

표현은 격하시지만 어떤 느낌인줄 알겠네요....다들 물한잔 남이 안떠다주면 안드실 분들인 듯....아니면 카페 같은델 자주 못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수도 있지요....

수준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