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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다 읽고, 마지막 줄을 다시 읽었습니다.
"I want to go back..."
"Confess...!"
응?
일본이네여
혼란하다 혼란해...
이건 아니라고 바요
3번을 들락날락하면서 읽었지만..이..이건...참으로 혼란하네요..ㅋㅋㅋㅋㅋ
음,,,,,
자기 옷으로 여장을 했다는게...
글쓴이 본인이 여장에 취미가 있다는것도 말해주는 것 같은데..
주작 같아요
기승전에서 누가봐도 누나인것 처럼 서술하다가 막줄에서 형이라고 밝히는게 왠지 반전 같은걸 노리고 쓴 주작..같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