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PENTAX-D FA★ 50mm F1.4 SDM AW
- K마운트 풀프레임
- 링타입 SDM
- AW 방진방적
- 0.4m 최소초점거리
- CP+ 2017에 발표된 참고제품의 업데이트 버전
- 2018년 봄 발매 예정
HD PENTAX-DA★ 11-18mm F2.8
- K마운트 APS-C
- 최대개방에서도 훌륭한 해상도를 제공하는 스타 시리즈
- 35mm환산 17-27.5mm
- 2018년 여름 발매 예정
뉴욕 Photo Plus Expo 2017 J에이브이its Convention Center (10/26-28)
파리 SALON de la PHOTO 2017 (11/9-13) 전시 예정
https://www.dpreview.com/news/5812762630/ricoh-announces-new-lenses-...
오.. 뜬금없는 11~28 스타라니...
이러면 반칙인데?
새로운 소식의 업데이트군요.
(1)DFA*50.4는 링타입 SDM이다....매우 큽니다.
(2)최소초점거리 0.4m.....이것은 인물촬영 이외에도 본격 스냅용 올라운드 렌즈로 설계했다는 반증입니다. 즉, 인물 뽀샤시 효과를 컨셉으로 하지 않았다는 의미 입니다.
더블가우스 설계 버렸을 가능성이 1% 상승 하였습니다.
(3) DA*11-18mm의 최대개방에서 훌륭한 해상도라 함은, 이 렌즈의 설계목적이 별하늘 점상촬영이라는데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크롭 광각용 F2.8 줌렌즈는 캐논니콘소니 그 어떠한 회사에서도 만들지 않습니다.
크롭용 아웃도어 풍경 브랜드라는 틈새시장을 정확히 꿰뚫는 오직 유일한,그리고 가장 최강의 렌즈가 될 것입니다.
그냥 궁금한 점이,
K-1에 DFA 15-30렌즈로 별 점상촬영한 것과,
K-3ii에 DA* 11-18렌즈로 별 점상촬영한 것 중에 어느새 더 좋은 결과를 줄지 궁금해지네요.
아스트로트레이서 기능을 쓰고 안쓰고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했을 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