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미망인과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마왕의 아이들 동동이와 동생이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이제 탈상입니다. 그의 영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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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장소에서 이니템 식별.
해철옹이 떠난지 오늘로 3년입니다. 작년 대선 기간의 그 껄끄러운 일을 뒤로하고, 청와대와 봉하마을에서 선물이 와 있네요. 확실히 청와대 의전 팀이 익히 들은대로 일을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팬클럽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망인과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마왕의 아이들 동동이와 동생이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이제 탈상입니다. 그의 영면을 빕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망인과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마왕의 아이들 동동이와 동생이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이제 탈상입니다. 그의 영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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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도 보냈는데 철수랑 궁물당은 그렇게 생색 내더니 뭐라도 보냈나???
국당은 그런거 모릅니다.
청와대에서 세세하게 많은 일에 신경을 써주네요. 고 신해철씨와 그 가족들 모두 평안하시길...
p.s 제목에 '템'이라는 표현은 조금 안어울리는 듯 합니다.
마음솜씨가 고맙습니다.
다만 미망인은 남편이 죽었는데도 따라 죽지않은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수정하시는건 어떨까요?
우리 조부모, 외조부모님 모두 저기에 계신데 갈때마다보고와요. 정다빈 도 유토피아에 있어요
아...마왕....그립네요...
이 가을에 정말 그리운 사람입니다.
얼마나 멋진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는지.
찴은 역시 이용만 하고 잊는군요.
마왕 차라리 노짱과 이니 화환만 온 걸 좋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