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중학생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어려웠던 시절 10일 동안 단무지 반찬만 싸주신 서운함에 예민했던 사춘기에 버럭 성을 내고 맘 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감동 브레이크 눈물 나려다 쏙 들어가는 마법 ㅋㅋㅋㅋ
히에칼린
2024/11/09 01:35
어쩐지 밥은 안 보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까마귀
2024/11/09 01:35
덜 죄송해도 되니 조아쓰
사랑을 담아서D.VA
2024/11/09 01:39
제사밥이.존맛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