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451도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1953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온갖 책이 분서 처분 된다는 디스토피아 사회를 다룬 소설이다.
이 책은 화씨 451도의 재출판본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책을 읽는데 공식적으로 추천되는 방법은
책을 10분 동안 오븐에서 낮은 온도로 굽는 것이며,
평소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걸 추천한다.
화씨 451도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1953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온갖 책이 분서 처분 된다는 디스토피아 사회를 다룬 소설이다.
이 책은 화씨 451도의 재출판본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책을 읽는데 공식적으로 추천되는 방법은
책을 10분 동안 오븐에서 낮은 온도로 굽는 것이며,
평소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걸 추천한다.
비밀경찰들한테 안 들키려고 만든 건가
책 ㅈㄴ 비쌀듯...
읽을때마다 구워야 하나요
구워서 딱 보는데 뻑유 써있으면 웃기겠다
라면받침 쓰다가 책 읽고싶을 때 읽으면 되겠네
비밀경찰들한테 안 들키려고 만든 건가
감열지 같은건가
구워서 딱 보는데 뻑유 써있으면 웃기겠다
책 ㅈㄴ 비쌀듯...
읽을때마다 구워야 하나요
라면받침 쓰다가 책 읽고싶을 때 읽으면 되겠네
화씨 451도로 굽나
쩡을 저렇게 만들면 잘 팔리지 않을까
모택동 : 그 책 읽는놈들을 전부 죽이면돼는데, 귀찮게 왜 책을 태워?
사고싶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