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지역의 거대그림은 많이들 아실 겁니다.
보통 3미터 너비의 겉의 검은 돌을을 치워 속이 보이게 만든 라인으로 몇백미터에서 몇 키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그림들을 수도 없이 그려놓은건데요..
사실 천년전에 그런 거대한 그림을 너무나 정교하게 그렸다는 것도 미스테리긴 하지만
(운동장에 축구장 선 똑바로 긋기도 힘들잖아요? ㅎㅎ)
그림에 가려 간과되고 있는 진짜 미스테리는 바로 산을 깍아 평평하게 만든 고원들입니다.
깍인 산의 잔해가 근처 어디에도 없다는 것 또한 미스테리고요.. ㄷㄷ
유명한 비행기 활주로 모양의 평원
근처에 봉우리가 깍인 평원이 많음
허밍버드 그림, 산을 깍아 거의 평원을 만들어 놓음
ㄷㄷㄷ
하이~ 지구인들아..
과연 외계인의 작품일까요?
[
헐.... 몰랐던 사실이다.
정말 미스테리네.....
상식적으로 봤을때는 봉우리 깎고 남은 잔해는 옆으로 밀지 않았을까 싶네요..
흙, 돌이 단순히 흘러내렸을뿐이니 따로 잔해는 발견이 안될거고..
그냥 그림이 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산이 깎인 지역이라니..ㄷㄷㄷ...
사람인 듯 싶은 그림에서는 사실 치켜 든 오른손 위에 풍선 모양의 문양에 주목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간과한 채 인사하는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음
직선은 그렸다기 보다는 스치거나 끌린 자국 같은 느낌이네요. 미스테리~~
누가 저렇게 쓸데없이 나라시를 쳤나
저기에도 한국 군대가 있었나...
사단장님 지시사항
고대에도 행보관이 존재한게 아닐까요...
투스타께서 손가락을 가리키니 이튿날 오전에 봉우리가 사라졌더라 (아미복음 2장 24절)
산이 깎여있는건 오늘 첨 알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