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1916년 플로렌스 노먼 (Florence Norman) 여사 그녀의 남편이 생일선물로 주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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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100년전 여자
런던에서 1916년 플로렌스 노먼 (Florence Norman) 여사 그녀의 남편이 생일선물로 주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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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참 고르네요........
어제 본 100년전 남자
그리고 남자들..
잉...진짜에요 ????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요 ㅎㅎ
남편 : 여보...아무 것도 안하구, 하루종일 집에서 Norman 뭐해...이거나 타구 다녀...생일선물이야...!!’
아내 : 고마워요. 당신 생일에는 하루종일 전화 붙잡고 사는 당신을 위해, 아이들 손만한 phone, 즉 아이 폰 같은 거 있으면 해줄게...
아이 : 야홋!
부모 : 스티브야! 밥이나 잡수! 스티브~~잡수라구!!!
전기자동차가 1873년에 처음 나왔었대요.
엄청 일찍 등장했는데 충전시간 때문에 실용화 안 됐다 들었어요.
주 사진이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전기룰 동역으로 한 이동체는 꽤 오래 됐다 합니다.
그걸 앨런 머스크가 21세기에 상용화했던 거고요
헐... 일부러 옛날 사진 느낌 나게 컨셉 잡아서 찍었거나 합성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역시 구형이라 그런가 디자인이 투박하네요
http://mashable.com/2015/06/15/1916-suffragette-scooter/#y4pDbF0GZZq9
원 출처가 여기로 보입니다. 출처 표기를 해주세요. :)
BMW바이크처럼 피스톤 화전축이 다이렉트로 바퀴에 연결되어 있는건가요?
1898년산 포르쉐
1900년이면... ㄷㄷㄷ 굉장하네요
우린 광무개혁하던 시긴가?
합성이 아니네???
오버테크놀로지 ㄷㄷ
게시물을 보고 검색해본 100년전 한국
저때 한창 패러데이 나오고 맥스웰 등장하면서 전자기 이론이 통합됨. 그러자마자 에디슨과 테슬라가 출현! 테슬라가 심심풀이로 레이다만들고 전자레인지, 무선통신 다 만들어냄. 하다하다 무선전력송신까지 끝장냈음. 돈만 있었으면 전신주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All무선전력 송신 할 뻔 했었음.
테슬라는 진짜 사기케 였구나....
중세 이후 전근대까지의 서양과 아시아를 보면 무슨 진짜 시간축이 다르게 가는 느낌...
특히나 과학, 기술 쪽 발전은 진짜...
1800년대에 서양은 전기, 전기, X선발견, 원자설, 진화설, 에너지 보존 법칙, 면역학 막 이런거 발표하고 연구하고 있는데
조선은 아직도 뭐 성리학이니 맹자니 공자니, 주기철학이니 이런 하등의 쓸모 없는걸로 밑도 끝도 없이 싸우고 있는거 보면 참....
하긴 뭐.... 이집트 문명 이후로 시계가 멈춰버린 아프리카나 아메리칸 인디언들보단 나았을려나요?
이럴때 궁금한게 무엇이 테슬라와 아인슈타인을 만들었고 그런 인물을 가지지 못한 나라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