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혐오국가 답게 이젠 개혐도 하네요 ㅋㅋㅋ

가끔 한국인들 보면 혐오하러 태어났나 생각들 정도거든요ㅎ
이 작은 나라에서 지역혐오 여성혐오(남성혐오) 특정 종교혐오에 이젠 동물혐오까지 가지가지 합니다 ㅋㅋㅋㅋ
최시원 사건 최시원이 할말없죠. 처벌 당연한거고.
개 키웠던 입장에서 저런 유명하고 배웠단 사람이 목줄도 안하나 한심스럽고 말입니다. 최시원이나 개념없는 견주에 대한 비난을 하고 처벌 하는것에 포커스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댓글들은 개혐이 심각할 지경이네요.
숨어있던 개혐들 신났구나 생각 듭니다
외국은 사람 물면 안락사 시킨다 외국처럼 법 강화하자 공동주택에서 못키우게 하자 난리고 찬성 엄청 달리던데 외국의 처벌사례들은 가져오면서 저쪽들이 얼마나 동물보호법이 잘되어 있는지는 입 싹 습니다?ㅋ
우리보단 개념없는 견주나, 개한테 사람이 물리면 안락사라던가 처벌 확실하죠. 개인적으로도 한국에도 도입 필요하다고도 보고 말입니다.
헌데 개들이 지하철도 타고 공원에서 도그워커들 대형견 수마리 데리고 산책하고 아파트에서 개키워도 한국처럼 다툼없고 이런건 안보이나 봅니다 ㅋㅋ
동물이 사람에게 상해등을 입힌경우 처벌이 강력한 것처럼 동물학대에 대해서도 처벌 확실하구요.더불어 산다고 생각하기에 어딜가도 개가 보임ㅋㅋ
한국은 이전에 모 공원에서 공원도우미들이 개출입 금지 시키는 것에 대해 개데리고 가지마라면 오히려 욕하는게 대다수 였음(목줄 잘하고 배변봉투 챙긴 견주건 상관없이 그냥 개가 꼴보기 싫은가봄)
네이버는 마치 한국의 개들을 다 잡아죽여야 할 듯한 광기와 집착이던데(개고기 어쩌고 하는 리플은 덤) 그냥 욕할거리 생기면 잡아죽일듯이 몰아가는 종특이 대단하구나 느낍니다 ㅋㅋ
모든 개가 사람 물고 죽인다, 개가 물려하면 패죽여라(아주 인간성 좋으심)
개가 사람 물어 죽는 경우보다 같은 인간에 의한 죽음이 훨씬 많습니다만 인간에 더 위험한데 손 묶고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전 강남역 살이사건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랑 뭐가 다릅니까??
화를 내려면 무개념인 견주를 욕하고 비난하지 무조건 적인 동물혐오와 정도를 넘어선 비난.
외국의 강력한 처벌은 들고오길 바라면서 그 국가들의 동물보호법은 당연히 외면ㅋ저쪽들 동물 포용하는 마인드는 들고올 맘 물론 없음 (뉴욕 센트럴 파크는 개데리고 가기 좋은 곳으로 통함)
아주 멋진 나라입니다 ㅋㅋ
여혐 남혐 지역혐 기독혐 개혐 각종 혐이 판치네요
댓글들 번역해서 해외 싸이트에 올려볼까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