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서 야심 차게 진행하려는 프로젝트가 거짓을 동원한 조작인 것으로 드러나고 말았다. 120명의 원외 위원장이 일괄 사퇴에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 실명을 공개하라는 외침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120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김기옥 원외 협의회 회장과 차성환 원외협 사무총장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10월 24일 14:00부터 22:30분까지 172명의 위원장과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중에서 직접 사퇴서를 작성한 위원장은 당초 알려진 120명이 아니라 9명뿐이었고 (그중 한 명은 쓰는 순간) 위임 동의한 위원장이 26명이라고 한다.
사퇴 거부, 사퇴서를 쓰지 않겠다고 응답한 위원장이 자그마치 141명이었다고 한다. 서울의 경우 43명 가운데 33명이 사퇴서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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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가 걸릴 구라를 왜 자꾸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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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잡함
병ㅅ이니까요
철수는 진짜 리플리증후군인거 같아요
지 뇌내서 만들어낸 세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되는거 같음
거짓말을 하도 많이하면 본인이 무슨 거짓말을 한지도 잊어먹음 ㅋ
정당 하면서도 저리 조작을 많이 하는데
정계 입문 전에는 얼마나 많은 조작을 하면서 살았을지...
그만 좀 개롭..
[리플수정]이상돈이 라됴서 그랬죠. 조직약한 지역구 일부만 동의했고. 세가 있는지역은 아니라고.. 그리고 당에서 여론조사한고 발표하면 벌금까지 내야한다던데.. 조선일보에 흘린건 법적문제가 있는건데 언론에서 조용함. 이러니 초딩철수가 버릇이 나빠지죠. 자꾸 못된짓만하고 돌아다님. 자기가 젤 중요하고 다른사람들은 밑에 직원인지 아는거같음.
이거 상당히 큰 껀인데 왜 뉴스에서는 아무 말도 없는지....
새정치가 이런거군요
근데 저런 건 주요 언론에 안나옵니다. 관심 있는 사람들 아니면 몰라요. 결국 언론과 공범이라는 얘기
[리플수정]1. 구라를 침.
2. 걸림.
3. 개인의 일탈.
4. 언론이 잘못한거임.
이 패턴을 정계입문한 이후 주구장창 써먹고 있음.
더 문제는 안철수한테 핑계거리가 되고 있는 언론이 반박을 하긴 커녕
오히려 굽신거리며 도와주고 있다는 것.
mb와 적폐언론들이 공범이잖아요
당연히 그 아바타에게도..
ㅋㅋㅋㅋㅋ 얼마나 빡쳤으면 직접 전수조사까지
안철수는 정치 참 더럽게 배운?듯
저렇게 해도 언론이 감싸주니까 ㅋㅋ
명단공개 안하는거 보고 예상했어요. 조작이 한두번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고,왜 저런 짓을 자꾸 하는지
보면 안철수 참 감정적인듯. 이번 지지율처럼 무엇가 취해 들뜨면 앞뒤 분간 못하고 내지르다 사고치고. 사람이 위급할때 본성 나오는거죠 내가 민주당 먹었다, 김이수 부결후 국당이 결정한다, 워딩도 같은 맥락
간잽이 새정치 오지네요~!!
명단 공개 안할 때 부터 알아봤음
대선때도 어느 단체 100명 넘게 지지선언했는데 실제로는 그런거 없고. 이런식이었음
이희호 여사 몰래 녹취할 때부터 싹수가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