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 죽기 직전 영지의 총량은
600만석+동맹 도쿠가와150만석이었는데
당시 전국1700만석의 절반에 못미침에도
당시 No.2호죠가 250만
나머지 내노라하는 大다이묘 모리, 우에스기도 100만 내외여서
격차가 까마득했고
히데요시가 키요스 회의를 필두로
시비타 가츠이에 등 오다가 중진들과 내전을 벌이고
남은 병력만으로 전국제패를 시작하자
불과 몇년만에 일본 열도전체가 통일되어서
내분이 없었던 완전체 오다군이었으면
훨씬 빠르게 천하통일이 기정사실이어서
첫번째 천하인으로 취급해준다.
명예천하 ㄷㄷ
도쿠가와 호죠 모리 우에스기 같은 애들이 협동공격해도 못 이길 정도였나보네.
도쿠가와는 애초에 꼬붕이어서 논외
도쿠가와는 그냥 부하일껄?
도쿠가와가 적대하지 않고 부하였구나. 몰랐어.
꿀땅도 거의 다먹은거같은데 맞나?
삼국지 게임에서 성 한 서너개쯤 먹음 클리어고 이미 군대도 보낸 상태인데,
특수이벤트로 부하가 반란때리고 반란이 성공해서 게임오버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