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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작부터 결말이 보인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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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름은 케이야


출산의 공포를 소재로 다룬 영화에 나온 임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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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그렇구나. 빠른 명복을 빕니다.


운이 좋으면 아기하고 같이 죽고 운 없으면 죽지도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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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나온 것은 그 상상을 초웧하는 무언가였고...

댓글
  • 강화인간 2024/11/04 07:49

    기괴하다는걸 제대로 느낌


  • y@ng
    2024/11/04 07:44

    엄마!

    (vg9nYd)


  • 강화인간
    2024/11/04 07:49

    기괴하다는걸 제대로 느낌

    (vg9nYd)


  • l9iVElCwiDZss2s6
    2024/11/04 09:14

    하하하 불쾌한 골짜기의 맛을 보아랏!

    (vg9nYd)


  • Oret
    2024/11/04 09:15

    왜이리 임산부를 죽이는거야. 끔찍한건 덤이고. 불쾌해. 가만보면 사망 플레그같아

    (vg9nYd)

(vg9n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