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본이 수주한 지역이라는데 사업부 늘리고 시스템 구축 성공하면
지자체들은 외주 딸깍 넣을테고, 축제의 하한선이 생기지 않을까.
언젠가 획일화되는것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정도 구색은 갖춰야된다 가이드라인이 정해질까?
그리고 과장님의 개그를 들어야하는 인구정책과의 슬픔이 들려온다.
올해 더본이 수주한 지역이라는데 사업부 늘리고 시스템 구축 성공하면
지자체들은 외주 딸깍 넣을테고, 축제의 하한선이 생기지 않을까.
언젠가 획일화되는것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정도 구색은 갖춰야된다 가이드라인이 정해질까?
그리고 과장님의 개그를 들어야하는 인구정책과의 슬픔이 들려온다.
도시락이랑 배달음식 평균을 그어줘서 진짜 감사함
그것처럼 계속 하시면 되지않을까?
도시락이랑 배달음식 평균을 그어줘서 진짜 감사함
그것처럼 계속 하시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