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58047
한국여성민우회(상임대표 김민문정·이하 민우회)는 오는 31일부터 2017 민우특강 ‘정치, 페미니스트가 싸울 자리’를 연다. 강의는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7시 반에 열리며,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페미니즘과 정치를 둘러싼 논의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우회 측은 “나라를 망치는 ‘한남’ 정치에 문제제기하고 싶다면, 여성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정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피고 싶다면 (강의를 들으러 오라)”고 전했다.
??? : 줄임말일 뿐인데 문제라도?
정말 기생적인 존재들 아닙니까?ㅋㅋㅋ 우습기 짝이없어서 실소만 나옴..
그렇게 욕하는 한남 한남들 90프로가 노예마냥 끌려가서 지들 뒤통수 보호해주고
지들 사는 집, 먹는 거
그것도 모자라 엄청 개인적으로 가정에서조차 지들이 한남한남 거리는 지들 애비가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 싸고 입고 함 ^^
누가 그랬죠? 그런 모순을 감내하면서 하는게 페미니즘? 뭐 뭐라는지 기억도 잘안나네 워낙 개소리라
한남 정치 프레이밍 해서 욕하고 꿀빨면서 기생하는거죠 뭐 ㅋ
한남 = 한국남자 = 느개비 = 너희 아버님
저는 민주당 1년넘음 권리당원이지만
민주당 지도부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여성민우회 커넥션 연계되서
능력도 없는것들 공천할당 해줄건지?
그런 의미에서 최재성 정당발전 위원장에게 매우 기대가 큽니다.
즈엉이당 여성주의정당 표방하면서 망가지는 꼬락서니 보고 있을테니
더 이상 예시는 필요없을거 같네요.
이건동감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근데 니네 한남정치에 빌붙잖아?
503때는 503에 빌붙으려고 애 쓰고.
폐미들 503때는 정작 잘 안 끼워주려는 거 (503 애들이 욕심이 많아서)
503 지지까지 해가며 빌붙으려고 애 쓰고. 인권 의식 자체가 없는 그네를 페미니스트라고 빨고.
문재인 대통령은 넙죽 받아주니까 아주 깽판치고. 대놓고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못 믿겠다고 하고.
페미니스트 -> 프롤레타리아
한남 -> 자본계급
여성 -> 노동계급
이렇게 바꿔서 읽어보면, 발표 주제를 보든 뭘 보든 뜬구름 잡는 내용 없는 강의인 게 뻔한데도 나이 지긋한 진보 정치인들이 페미에게 왜 저항 못 하는지 알 수 있음.
맑시즘 언어를 차용한 초기 페미니즘 운동 대부들이 페미니즘을 망쳐놓아서 학문이나 성평등, 권리운동이 아니라 승자와 패자가 있는 투쟁으로 만들어 버림. 하아...
페미나 여성단체가 커갈수 있었던 배경이 그 '한남' 기득권 덕분이었는데 잊지 말았으면 하네요.
한남한테 기생하면서, 한남을 욕하다니. 모순이네요.
이쯤되면 과학..
12년 대선, 여성단체들은 과연 누구를 지지했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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