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몸 자기가 잘 안다고 헛소리하는 애들은
암병동에서 암선고 받고 쇼크받는 사람 숫자 생각하고 지껄여봐라
S-Kaze2017/10/26 13:53
저정도면 디지게 냅둬라 저 개소리도 구라일수있으니
스타라이트2017/10/26 13:54
내 몸은 내가 알아 만큼 개소리가 없는 듯
그리 따지면 죽을 놈 누가 있나
하루야스미2017/10/26 13:56
요즘 수면제 팜?
요즘 계속 30분 ~ 1시간 뒤척이다 잠드는데 몇시간내에 다시 꺠고 다시 뒤척이고..
밤 새서 피곤한 상태로 자려고 해도 그러더라 왜 그러는지 미치겠음
그래서 약국가서 '저기.. 혹시 수면제도 파나요?' 하니까 약사가 당당하게 '네! 그럼요' 이래서 급방긋 했는데
받아온건 수면유도제.... 아죠... 아주머니 이게 아니잖아요 ㅠ
maLignant2017/10/26 14:03
간 살살 녹는다.
고시 백수2017/10/26 14:10
근데 실제로 내가 옛날에 저렇게 몇번해봤는데 죽진 않더라.
몸이 나빠진다는 느낌은 들지만
침묵군2017/10/26 14:13
한 90년대에 유행하던 ■■방법이 소주에 수면제 먹는거다
루리웹-9866896972017/10/26 14:28
아직 살아있는거지 반복되는 시도에도 계속 살아있으라는 법은 없음
늑대와 고자2017/10/26 14:14
농담이 아니라 특정 수면제랑 술이랑 같이 먹으면 뒈1질가능성이 쭈욱 올라감
침묵군2017/10/26 14:15
90년대 유행하던 자. 살 방법 중 하나가 소주에 수면제 먹는거다.
후에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에서 양동근 아빠로 신구가 나왔는데 그렇게 자/살한 장면이 나왔었음
그냥 뒤지게 냅두지 왜살려둠
미ㅡ친새.끼...
말이 안통하니 어쩌할 방도를 모르겠다
지가 지몸을 알면 얼마나 알어
의사나 간호사보다 모르면서
미ㅡ친새.끼...
지가 지몸을 알면 얼마나 알어
의사나 간호사보다 모르면서
그러게 응급실일하면서 하루3~4은봄 그중3은할머니할아버지 그외는 죽고싶어먹는 남여
유게하니까
ㅄ
말이 안통하니 어쩌할 방도를 모르겠다
그냥 뒤지게 냅두지 왜살려둠
미친넘......
사실 담배도 몸에 좋음 내가 펴봐서 앎 ㅎㅎ
냅둬 ㅎㅎ 뭐하러 챙겨줘
나도 수면제 처방받는데 술마시고 수면제 먹지 말라하드라;;
지몸 자기가 잘 안다고 헛소리하는 애들은
암병동에서 암선고 받고 쇼크받는 사람 숫자 생각하고 지껄여봐라
저정도면 디지게 냅둬라 저 개소리도 구라일수있으니
내 몸은 내가 알아 만큼 개소리가 없는 듯
그리 따지면 죽을 놈 누가 있나
요즘 수면제 팜?
요즘 계속 30분 ~ 1시간 뒤척이다 잠드는데 몇시간내에 다시 꺠고 다시 뒤척이고..
밤 새서 피곤한 상태로 자려고 해도 그러더라 왜 그러는지 미치겠음
그래서 약국가서 '저기.. 혹시 수면제도 파나요?' 하니까 약사가 당당하게 '네! 그럼요' 이래서 급방긋 했는데
받아온건 수면유도제.... 아죠... 아주머니 이게 아니잖아요 ㅠ
간 살살 녹는다.
근데 실제로 내가 옛날에 저렇게 몇번해봤는데 죽진 않더라.
몸이 나빠진다는 느낌은 들지만
한 90년대에 유행하던 ■■방법이 소주에 수면제 먹는거다
아직 살아있는거지 반복되는 시도에도 계속 살아있으라는 법은 없음
농담이 아니라 특정 수면제랑 술이랑 같이 먹으면 뒈1질가능성이 쭈욱 올라감
90년대 유행하던 자. 살 방법 중 하나가 소주에 수면제 먹는거다.
후에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에서 양동근 아빠로 신구가 나왔는데 그렇게 자/살한 장면이 나왔었음
역시 무뇌광신자는 어디에나 있다
한알로는 죽을 확률 거의 없고 꽤 많이 먹어야 함
걍 뒤지게 둬
나는 약국에서 타온 약을 정성 스럽게 다 뜯어서 선풍기로 말리는 사람도 본적있음.
걱정을 해도 고집을 안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