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캐슬이 배급했던 신고지라에서 발생한 문제인
영화관 스크린에 커튼으로 양 옆 그리고 위+아래에 레터박스가 생겨 전체 스크린을 사용 못 하고 정중앙에 작게 운행하는 이슈가 발생함.
참고로 미디어캐슬이 '올해에만' 벌인 사건은...
이번 3월에 개봉한 신 고지라는 극장용 프린트를 상영한게 아니라 그냥 iptv 틀어줌.
돈 주고 본 관객들 호갱으로 만드는 클래쓰.
공개 오디션한다고 언플 해놓고는 결국은 연예인 더빙ㅋㅋㅋ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성우들 연기톤은 과장되고 부자연스럽다고 은근슬쩍 성우들 비난ㅋㅋㅋ
그래놓고선 조연 캐릭터는 전문 성우들 쓰는 이중잣대ㅋㅋㅋ
미디어캐슬이 데려온 김성호 감독
https://m.youtube.com/watch?v=kxjEjdWaGZk
미디어캐슬이 고용한 괴수의왕(가운데)
마지막으로 본인
무려 이게 1년 동안 미캐가 벌인 일이다...
한국에서는 뻔뻔해야 성공한다는게 맞는듯
미캐가 미개하네
뿅뿅슬
정재헌은 진짜 타키 후보 탑이었는데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데도 봐주는 애들이 신기함
뿅뿅슬
정재헌은 진짜 타키 후보 탑이었는데
뿅뿅디어 캐슬 수입은 보는거 아닌데
한국에서는 뻔뻔해야 성공한다는게 맞는듯
미캐가 미개하네
아 췌장은 그렇다 쳐도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까지 ㅡㅡ 나오는데 미디어 프리즌 새끼들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데도 봐주는 애들이 신기함
일본 영화 가져 오는 게 많아서 그럼 진짜 인질잡고 배짱장사 하는 쓰레기들임
본래 그리 크지 않은 영세한 규모였는데 올해 너의 이름은.이 확 대박치는 바람에 그 자금을 바탕으로
계속 새로운 기대작들을 연달아 수입해오게 된 거
드응신
미디어캐슬이 어딘가 했더니
너의 이름은 더빙한 곳이네
너의이름은 자막판 300만찍고 너의이름은 더빙판 누적관객 9천명 ㅅㅅ~~~ ㅋㅋ
극장에서 IPTV판본을 내보냈다고.........?
느그이름 아녓음 대출로 망햇을텐데
그걸 살아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소설로 재밌게 봐서 영화로도 보려고 했는데 걸러야겠다
미안나 좀있다 알-바가야돼
난 쟤네땜에 강수진 성우가 처음으로 리얼로 욕 쓴 걸 봤어
ㅇㄱㄹㅇ 신선한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