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못 된 일인걸 알면서도 크로머의 유혹에 넘아 갈 수 밖에 없었는지 대사 없이 표현한 감자작가
https://cohabe.com/sisa/4077699
림버스) 스토리 이해도와 연출력이 엄청난 작가
- 몬헌) 폭탄 혁신 [9]
- 페페-5848611 | 2024/11/03 14:45 | 1137
- 말딸/번역) (후방) 퍼피 교육하는 시리우스 [1]
- 괴도 라팡 | 2024/11/03 19:50 | 795
- 림버스) 도시에서 하루 살아남기 가능? [3]
- 찌찌야 | 2024/11/03 13:05 | 1730
- T1 우승 순간 감전되는 외국인 [6]
- Acek | 2024/11/03 11:01 | 441
- 아침 부터 윤가쪽 뉴스 안보여서 좋음 [1]
- 불법체류자 | 2024/11/03 07:34 | 1455
- 롤)나이트 억까 있는데 이새끼 작년에 비하면 존나 늘었음 [8]
-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2024/11/03 05:12 | 266
- 롤) 이번 경기 간단 리뷰 [8]
- G.en | 2024/11/03 04:28 | 972
- 롤) 그러보니 이짤이 현실이 됫네 [6]
- 『Dizzy』 | 2024/11/03 03:51 | 237
- 롤) 서커스팀이라고 웃던 팬들 근황 [14]
- Djrjeirj | 2024/11/03 02:41 | 1111
- 스타팅 포인트 때문에 극한의 중립외교를 한 결과 [9]
- daisy__ | 2024/11/02 23:20 | 314
- 롤) LPL흥행을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이유.txt [35]
- 3949301141 | 2024/11/02 22:09 | 514
- 버튜버)미코: 냐할로윈~ [5]
- 정의의 버섯돌 | 2024/11/02 19:14 | 595
당시 인격이 죄다 쓰래기라 츠싱을 가져간 감자 작가
검싱이었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