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의 [듄]을 이미 몇번 봤고, 같은 스토리를 다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스파이스 벌레 뭐시기를 볼 필요는 없어요,
"양념" 이라는 단어를 뭔 엄청 대단하게 불러대는 그런 영화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기사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현시대의 리메이크 위주 제작기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고
듄 안본다도 같은 맥락의 논리기는 한데
스파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빗 린치의 [듄]을 이미 몇번 봤고, 같은 스토리를 다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스파이스 벌레 뭐시기를 볼 필요는 없어요,
"양념" 이라는 단어를 뭔 엄청 대단하게 불러대는 그런 영화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기사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현시대의 리메이크 위주 제작기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고
듄 안본다도 같은 맥락의 논리기는 한데
스파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감탱이 요즘 왤케 까칠함
원래 저런 인간이었긴 함.
원래 까칠하고 편협하고 귀찮기 그지없는 멀리하고픈 영화 오타쿠야
단지 좀 많이 대단한 영화 오타쿠라서 그렇지
갱년기이신가봐용
원래 저러지 않았나 저 양반
영감탱이 요즘 왤케 까칠함
갱년기이신가봐용
원래 저런 인간이었긴 함.
원래 저러지 않았나 저 양반
요즘도 감독한테 대딸해주나봐.
원래 까칠하고 편협하고 귀찮기 그지없는 멀리하고픈 영화 오타쿠야
단지 좀 많이 대단한 영화 오타쿠라서 그렇지
슬슬 본인이 공언한 영화감독 은퇴가 다가오는 중이라 지 하고싶은 거 다 하나 봄
원래저랬어 자기 취향확고함 그간영화만 봐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역이 있고 싫어하는건 싫다고 절대 고집안꺾음
태양초 고추장을 점령하기 위한 대가문들의 전쟁
쿠엔틴은 조커2 후기가 더 웃김
"토드 필립스 감독이 진짜 관객조까 디씨조까 워너조까를 해버렸어! 난 못하는건데 대단해! 동경하게돼!"
원래 삐딱한 성격이기도 하고, B급 감성을 사랑하는 감독이라 흥행목적 거대자본의 리메이크 기조를 굉장히 싫어하는듯....
뭐 듄 시리즈 팬들은 '같은 스토리' 라는데서 피꺼솟할거 같긴 하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