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토르 오브 오르페우스
(스마 2 등장 커스터마이징 모습)
울트라마린과 공조하는 프리모제니터 챕터 중 하나며,
이 챕터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기계교에 버금갈 수준이라
과거 어느 시점에서 기계교와 긴밀한 교류가 있었으므로 생각되는 챕터이다.
코덱스를 충실히 따르지만,
너무 기계처럼 따라서 주변 챕터와 마찰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건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길리먼이 돌아오고 코덱스를 개정한 후
가장 먼저 신속하게 변화된 코덱스에 적응하는 것도 가능했다는 점
또한 오르페안 키라고 하는 기계교와의 밀접한 교류의 상징과 같은 콤비 도구를 사용한다.
이 도구는 이 챕터만의 독점적인 특수 도구인데,
고위 테크마린에게만 부여되며
여러 가능들이 들어있지만,
가장 특징적인 것은 고급 코지테이터 패키지로
기술분석에서 아주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도구이다.
님님님님 리베이터 챕터도 리뷰 해주나요!
스마 2에 나오는 커스터마이징 챕터는 다 한 번씩 정리해 보려고요
그래서 위키 사이트 엄청 뒤지고 있음ㅋㅋㅋ
오 색배합이 이쁘네요
백+청 조합이 ㄹㅇ 이쁨
3만 월드 이터 컬러도 그래서 예뻤는데 좀 아쉬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