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테스트해보자고 쌈 걸어놓고 밀리니까 별 소리 하다네.
그래도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가 도시에도 있긴 있나보네.
빠르게 수긍하고 넘어가는거 보니
근대 뉘쇼?
아 싯팔 그때 돈키호테가 떠들던 그거 다 봤다는거 아냐.
쪽팔리게 ㅜㅜ
예민도 100% 찍었으면 사람 하나 죽고 시작할뻔~.
이라곤 해도 열차때 혈귀 생각하면... 어휴~.
하긴 우리도 그냥 현상을 종료하는 정도로 여겼지 그 현상에 있는 것들이 혈귀라는건 여 와서 알았으니...
대놓고 죽으라고 총알받이들 내세운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기도함.
???
뭐여 저건?
왠지 K사의 지크 뭐시깽이가 생각나는 이미지인데
P사의 그 전투 연예인 같은 건가?
그래 지크프리트!
근대, 쫄쫄이 고간 강조복장은 아니라서 그렇게 막 성질 나지 않네.
그건... 어우...
차라리 P사 워프 열차 정거장에서 본 체사라씨 쫄쫄이 고간이 낫지.
그 양반은 덩치도 큰데 거기도 으으으으....
한참 K사 때는 나름의 첫 악몽을 떨쳐내려 고개를 흔들쯤 슈퍼스타 마냥
스포트라이트 받는걸 좋아하는듯한 양반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왜, 시발아.
아니 시발 해결사라고 다 좋아하지 말라고...
진짜로 신나서 웃고만 있지 말라고!!!!!
딱 봐도 시비털러 왔는거 안보이냐고 ㅜㅜ
진짜 이새끼도 뭐 요즘 사회에서 사람을 NPC 정도로 취급한다는 그런 미친부류 중 하나인가?
이새끼가 해결사 같은데 뭔 실황 중계 인방을 쳐 싸하고 있네?
비밀 유지 같은건 진짜 헌식짝으로 내던졌나???
로쟈 : 어우... 그렉 자기~, 그렇게 늙은 티 내면 진짜 큰일 난다니까?
로쟈 : 봐봐 우리 꼬맹이도 바로 알아 맞추잖아~, 자기 좀 유행에 신경 써야 겠다.
료슈 : 안.물.안.궁
일하러와서 개인방송 때리는 미.친놈을 보고 욕할게 하나도 없다 싶은게.
그 미.친놈보다 더한 정신줄 나간 친구가 우리 수감자에게도 있었으니까.
에휴....
씹덕의 귀감이라 해야될지.
온갓 탄압과 불이익과 무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취미를 꿋꿋이 고수하는 돈키호테를 보고 있으면 참...
오뚜기 인형 하나 달고 사는 느낌이 든다.
다만, 그 오뚜기가 사고도 치고 말도 잘 안듣고 오뚜기 인형인 줄만 알았는데 '짜잔' 하고 마트료시카 인점이 무서운 매물이지만.
일방적인 통보를 우리는 인사라고 하지 않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어요.
애초에 저런 개 자식하고 인사 나눌께 있나 싶지만.
슬슬 뉴비도 현재 스토리까지 따라왔구만 ㅋㅋㅋ
짤 ㅅㅂㅋㅋㅋ
로세릭
2024/10/29 19:56
슬슬 뉴비도 현재 스토리까지 따라왔구만 ㅋㅋㅋ
무난한닉네임
2024/10/29 19:57
까미유? 뭐야 남자인가...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2024/10/29 20:02
인방러ㅋㅋㅋ
치야호야불호야
2024/10/29 20:03
짤 ㅅㅂㅋㅋㅋ
위 쳐
2024/10/29 20:03
까미유를 보고 흥분한 돈키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