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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쉐프가 말하는 탕수육 부먹/찍먹 논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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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돌아온 한글97 2024/10/29 11:17

    조림을 위해 태어난 남자


  • 돌아온 한글97
    2024/10/29 11:17

    조림을 위해 태어난 남자

    (OEm5fe)


  • Cocchu
    2024/10/29 11:17

    역시 강록 the 조림왕

    (OEm5fe)


  • Cocchu
    2024/10/29 11:19

    근데 탕수육만 유독 찍먹하겠다고 강경한 이유를 모르겠다... 그럴거면 깐풍기 라조기 유린기 다 찍먹하겠다고 하지..
    역시 애당초 볶아서 주면 될걸 배달한다고 튀김따로 소스따로 주면서 ‘선택지가 있다’는 착각을 준게 잘못이다
    일괄 조리듯 볶자

    (OEm5fe)


  • 우똑
    2024/10/29 11:56

    튀김=찍먹 탕수육=부먹

    (OEm5fe)


  • 바닐라바닐라바닐라
    2024/10/29 12:40

    눅눅해지는 건 모르겠고
    소스 조절하기 좋아서 찍어먹음
    라조기 닭강정 같은 것도 짜거나 맛이 셀 때가 있지만 찍먹은 그럴 걱정 없더라

    (OEm5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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