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레반도프스키. 자기가 수상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도 뮌헨 스탭과 보드진들까지 대동해서 시상식 참석 후 수상자인 메시를 축하하며 리스펙 하는 모습을 보여줌. 메시도 답례로 2020발롱은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지만 그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레비라고 말하며 그 상이 다시 부활해서 수여되었으면 한다고 존중을 보여줌. 비록 그 상은 받지 못했지만 진짜 꾸준히 잘하는선수
2020 레비는 진짜 하늘이 버렸지
누구도 이견없을 수상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는데 코로나가
2020 레비는 진짜 하늘이 버렸지
누구도 이견없을 수상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는데 코로나가
레비 지금도 회춘모드던데? 잘하면 내년에 기대 해볼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