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놀이를 통한 개체수를 줄이는 대신
거품놀이를 통한 공생관계를 만들어가는데
동의를 했습니다.
크게는 국가간 작게는 개인간 모두가 크고작은
거품을 안고 살아갑니다. 거품이 꺼지기를
아무도 원치 않습니다 아니 원하더라도 그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거품이 꺼지는 순간
생존의 확율은 그만큼 더 작아지기 때문에
https://cohabe.com/sisa/406131
전쟁대신 거품을 선택하는데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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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임계점에서 모두 죽죠. 암덩이가 퍼진 사람 처럼.....
언젠가 지구가 먼저 병들어 서서히 죽을거고 결국엔 인류도 멸종하겠죠.
수술 통해서 살 수 있는 확률이 좀 더 있을 걸
당장 수술 무서워서 질질 끌다가 결국 진짜로 죽을때쯤 뻘짖했구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