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요원이 자신을 추적한다는 것을 알아챈
라이토가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기만용 데이트로 불러낸 반 친구 여고생.
이후 사전에 라이토가 작업해둔 버스 강도가
류크를 보고 도망치다 차에 치여 사망한걸 봤는데
목적을 달성한 라이토가 그래도 버리긴 뭐해서
돌아가자고 했는데도 라이토와의 데이트라며
걍 무시하고 놀이동산 가자고 함. ㄷㄷㄷㄷㄷ
돌아가자고 했는데도 라이토와의 데이트라며
걍 무시하고 놀이동산 가자고 함. ㄷㄷㄷㄷㄷ
베이커가 근처에 살아서 익숙하나봐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신 기회가 없다는걸 안거지
라이토가 그 정도로 잘 생겼단거지~
야 차은우가 아침에 데이트 하자는데 참을거야?
여자애: 어차피 키라가 맨날 100명씩 죽이는데 뭐
고담 아님 베이커가 출신
요즘보면 사람이 죽는걸 봤는데 놀이동산 가자고 하는게 이상하지
베이커가 근처에 살아서 익숙하나봐
멘탈 갑이다
고담 아님 베이커가 출신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신 기회가 없다는걸 안거지
라이토가 그 정도로 잘 생겼단거지~
여자애: 어차피 키라가 맨날 100명씩 죽이는데 뭐
사람의 목숨이 마치 쓰래기 같구나...
쓰레기 같은건 아니고 진짜 쓰레기긴 했음
야 차은우가 아침에 데이트 하자는데 참을거야?
언제 또 최고 미남이랑 놀아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