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 개인 스토리를 이렇게 잘 뽑았으면 앙코 픽업이 있어야지 이게 뭐냐?
내가 능양, 2돌 감심, 2돌 카카루 얻는 동안 앙코는 코빼기도 못봐서 하는 말이 절대 아님.
앙코 솔직히 전형적인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마이페이스 소악마 기질 어린 여캐인 줄 알았는데
조숙하고 배려감 넘치는 아이였다.
이렇게 캐릭터성에 변화구와 깊이를 주다니 쿠로게임즈 할 때는 할 수 있잖아?
앙코 얽힌 별 임무 스토리 아주 마음에 들었었고 앞으로 메인스토리에서도 앙코 좀 자주 나와주면 좋겠네.
망코
앙코는 스토리에 엄마의 장례식 이야기가 있어서 얽힌별 이야기 나오면 관련 이야기겠구나 싶었는데 알고봐도 마음이 울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