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들이나 남의 아들이 인구수 부족으로 지금 현재 복무 기간보다 늘어난다면
그래도 아들들 보고 독박쓰라고 하고 싶은가요??
반박하시는 글보면 아들들은 의무니까 가는데 거기에 엄한 딸이나 아내가 안가도 되는데 끌려가는식으로
코스프레 하는데 뭘좀 알고 그런 몰이 하지마시죠
지금 몸성하지 않는사람이 끌려가는판국에 군복무가 늘어나지 않을거라는 행복회로 돌리지마시고요
요점은 더 가중될 아들들의 군의무에 여자들만 쏙 빼도 되는지 반박 해주실래요???
애초에 반박이 불가해서 감성에 호소하는거죠...
그냥 이 수준이죠
애초에 반박할 말이 없으니 헛소릴 하는거에요 그냥...
오늘 아내랑 딸 군대 보내기 싫다는 사람 왔었나요?
그 분들은 그냥 입을 열면 나오는게 핑계에요. 진짜로 지킬말은 하나도 못합니다.
알바몰이 뭐 걸고 해보자? -> 못함
당선되면 도와줄 께-> 안 도와줌
시위하면 도와준다! 시위함-> 안 도와줌
깨시민아... 이게 민주주의냐!
요즘은 딸바보가 대세라죠?
아들은 어떻게 되던 알바 아님
장애인 아들이 군대 끌려가는걸 봐야 정신을 차리지
기성 정치인들이 제대로만 했으면
이런 군 복무문제 금방 해결됐을탠데......
진작에 통일을 하든가... 독립을 하던가....
왜 이 싸움을 성별싸움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국가vs국민으로 싸워야 하는 구조인뎅.
안그래도 시진핑이랑 아베 장기집권 체제 들어갔는데 우리는 무슨 성평등이니 페미니즘이니 헛소리 지끼면서 인구절벽에 따른 국방력 감소는 나몰라라하고 같잖은 모병제나 외치고 ㅋㅋㅋㅋㅋ 주변국보다 국방비 들이부을 자신 있으면 하시던가 ㅋㅋㅋㅋ 그렇게해도 후달리는데 뭔 ㅋㅋㅋㅋㅋ
그러다 예전처럼 쭝꿔나 쪽들이 침공해서 다시 나라 망하면?
딸들이라고 무사할까?
생각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ㅋㅋㅋ
국가의 존립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죠.
평화로우니까 병력수를 줄여도 되는게 아니라
병력들이 있으니까 평화로운거고
같이 군대가지 말고, 페미들이 원하는 제도 다 해봅시다. 댁들이 말하는 좋은 세상이 올지 again 경술국치가 올지. 일단 시선 강O죄, 고백 폭력죄, 성폭력 무고죄 예외 법안 통과시키고, 청와대에 가있는 탁현민 행정관도 페믿 ㄹ이 원하는 대로 쫒아 냅시다. 좋은 세상 될겁니다.
보내기 싫다라는 의견은 혼자서 갖는 건 뭐라고 할 것은 아닙니다만,
남들이 보는 곳에 의견을 표출하신다면야 비판이나 비난 정도밖에 드릴게 없죠.
냅둬요.. 남의 아들들은 생지옥에 쳐넣고 낄낄댈 이기적인 사람들이니..
오죽하면 니네만 군대갔다왔어? 운운하는 글에 추천이..ㅋㅋㅋ 어떻게든 군부심으로 비하못해 안달입니다
지금 어디 초등학교 가서
1-2학년인 애들 군대 5년보내면 마음이 참 좋은 분들이 계시죠.
지가갈것도 아니면서 니들이 뭔데 개들을 대변하는지 참...
딸이던 아들이던 안보내고 싶습니다.. 월급이 많기를해 우대해주길해.. 10년후 아들 군대갈까 무섭습니다..
요즘 사건사고보면 군인이.. 내가 어렸을땐 멋있어보이고 좋아보였는데 결혼하고 뉴스에 사건나오고.. 그냥 우리 아이들도 안보내고싶어요ㅠㅠ
딸이나 아내 군대 보내기 싫다는 사람들은 마초입니다.
그거에 반박할 지능이라도 있었으면 .. .
헛소리 못했음..
현재 오유 분위기
이정도면 사막화가 아니라 끝났다고 봐야겠죠?
10년이나 오유를 응원하고 오유를 키우신분들이 오유를 탈퇴 하는 현상
정말 안탑갑네요 ㅠ
저도 딸바보인데.. 아들하나 딸하나 있지만. 아들 녀석만 군대에서 고생한다고 하니 피눈물이 납니다.
서울광장에서 노란풍선들고 아이들과 축제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초등학생 녀석만 나중에 고생한다고 하니 눈물이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