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가와의 싸움중 아카네의 안전을 위해 도망친 란마
서로 껴안음으로 감정을 느끼는 두사람
하지만 부끄럽다
란마는 자신의 싸움을 방해하며 끼어든 아카네를 괜시리 탓하고
여자의 몸으로써 무술의 어려움을 아는 아카네는
지금의 란마를 여자로 대한다
하지만 이는 란마에겐 자극되는 발언이었고
결국 란마가 말로 아카네를 자극해버린다
란마에게 마음이 싹트는 중이던 아카네에게 그런 거부의 말은 상처가 되었고
란마는 놀란다
아카네의 모습을 보고 란마는 뭔가 말하려고하는데
전설의 장면
단발 아카네의 탄생이다
료가 개세끼
단발로 끝나서 다행이지
자칫 마미루 될 뻔했던
돼지국밥 끓여야지 뭐하냐 불 올려라
료가 작품
끔찍한 사고 날뻔한 장면.
진짜 장발인게 더 개성있고 예쁜데..
떡락..
잘못됐으면 목과 머리가...
료가 작품
단발로 끝나서 다행이지
자칫 마미루 될 뻔했던
떡락..
끔찍한 사고 날뻔한 장면.
잘못됐으면 목과 머리가...
돼지국밥 끓여야지 뭐하냐 불 올려라
4화 내내 료가의 모습이 너무 불호..
진짜 장발인게 더 개성있고 예쁜데..
땅콩 수술한 표정이야
할배 만큼 맘에 안들던데 료가였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작가들은 단발을 좋아하더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