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형 : 당문사제들끼리 내기를 하였다. 너가 얼마만에 떠날지에 대해서… 난 니가 나보다 강해지는 것에 걸었지. 내기는 내가 이긴듯하구나
조활 : 장문인이시여 이 조활 무대에 올랐으니 이제 나무로 살지않고자 합니다.
이사형 : 장문..아니 사부.. 언제나 당신께서는 사람보는 눈이 틀리지않으셨지요
삼사형 : 이곳에서 당신이 안나가면 누가 무림맹주와 싸우겠소
사사형 : 어차피 너가 이길테니 앞으로 10% 할인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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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 하늘 아래엔 미산보다 더 높은 산이 많지만, 산의 높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신과 내가 여기에서 만났으니 이곳이 바로 무림의 최고봉이요.
서생: 고운산 단전제자, 무림맹주 서생, 가르침을 청하오
조활: 당문 외성제자 조활, 가르침을 청하오
F.B
2024/10/26 20:15
뽕을 잘 채워주지
F.B
2024/10/26 20:16
이것까지 포함해서 말이지!
정화된 예스웃음
2024/10/26 20:18
하지만 이렇게 죽여버렸습니다. 조활이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닭계꿩치
2024/10/26 20:50
이사형 호감도 낮을때는 저 장면 안보였는데 회차 반복하다 나중에 나왔을 때 감동함.
서울토마토
2024/10/26 21:10
무협뽕 최대치로 올라감 그리고 작중 고생한 조활을 위해 스작이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