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를 물리치고 나니 드디어 보스...
카세티가 움직인다
놈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에 경계하던 찰나
피주머니들이 녹아들듯이 하나의 핏덩이가 되어 카세티에게 흡수되더니 사샤처럼 놈도 몸의 반신이 결정화 되듯
단단한 무언가로 덮히면서 장병기를 소환하고선
무기를 휘둘어서 위협한다.
놈이 전면에 나선다.
...
사냥 시간이다.
혈귀를 막고 워프열차 내에서 벌어진 사건을 수습한다.
사샤를 물리치고 나니 드디어 보스...
카세티가 움직인다
놈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에 경계하던 찰나
피주머니들이 녹아들듯이 하나의 핏덩이가 되어 카세티에게 흡수되더니 사샤처럼 놈도 몸의 반신이 결정화 되듯
단단한 무언가로 덮히면서 장병기를 소환하고선
무기를 휘둘어서 위협한다.
놈이 전면에 나선다.
...
사냥 시간이다.
혈귀를 막고 워프열차 내에서 벌어진 사건을 수습한다.
혈귀 디자인 솔직히 존나 멋있어
잘들으면 브금에 트림소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