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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을 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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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전국악당협회장 2024/10/26 15:41

    이제와서 죽은 자식 부랄을 만진다고 한들.....
    아직 죽은 적 없어요.

  • 네하 2024/10/26 15:41

    아들은 죽었을지도

  • 새해첫날 2024/10/26 15:42

    남성성은 확실하게 죽었다


  • 전국악당협회장
    2024/10/26 15:41

    이제와서 죽은 자식 부랄을 만진다고 한들.....
    아직 죽은 적 없어요.

    (i0AgNn)


  • 네하
    2024/10/26 15:41

    아들은 죽었을지도

    (i0AgNn)


  • 새해첫날
    2024/10/26 15:42

    남성성은 확실하게 죽었다

    (i0AgNn)


  • 고미디언
    2024/10/26 15:44

    부랄의 상징성은 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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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ꇥ데드풀
    2024/10/26 15:44

    부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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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설탕공주
    2024/10/26 15:41

    "아니 분명 아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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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담곰
    2024/10/26 15:41

    딸이라고 불러야 대답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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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10/26 15:42

    아들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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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에서
    2024/10/26 15:43

    어머니: 니 몬스터 드링크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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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4/10/26 15:44

    그래도 사위 데려올 땐 잘해주실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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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24/10/26 15:44

    억장와르르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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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나리조아
    2024/10/26 15:45

    남자애 코스프레를 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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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영
    2024/10/26 15:45

    남캐 코스프레인데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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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로남불 수준
    2024/10/26 15:47

    아들이 취미 즐기면서 즐겁게 잘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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