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도 자식들 내팽개치고 대책없이 떠난 게 아니라 자식들이 가라니까 믿고 간 거였고
모험하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놀이공원 유지하려고 직접 삐끼 역할까지 하고 있었음
이상만 꿈꾼 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보려했는데 망함 ㅋㅋ
모험도 자식들 내팽개치고 대책없이 떠난 게 아니라 자식들이 가라니까 믿고 간 거였고
모험하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놀이공원 유지하려고 직접 삐끼 역할까지 하고 있었음
이상만 꿈꾼 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보려했는데 망함 ㅋㅋ
가족들이랑 포함해서 진짜 능력이 좋았으니깐 일어난 비극이라 봄
작성자 말대로 놀러가면서 외부 홍보까지 한건 좋은 전략이긴하지
가족들도 놀이동산 진짜 잘 운영했고
혈귀 종특이 너무 강한게 문제였지
가족들이랑 포함해서 진짜 능력이 좋았으니깐 일어난 비극이라 봄
작성자 말대로 놀러가면서 외부 홍보까지 한건 좋은 전략이긴하지
가족들도 놀이동산 진짜 잘 운영했고
혈귀 종특이 너무 강한게 문제였지
자신은 꿈도 생겼고 피없이 버틸만하니 괜찮았지만
자식들은 그게 전혀 아니라서 문제였지...
수감자 혈귀 인격으론 타협을 하던 뭔가 해서
대성공한 라만차 랜드 인격을 내었어도 좋았을꺼 같은데
돈키는 그런 혈귀 인격 보고 마왕 히스 마냥
그런 결말도 있을 수 있었던...것인가 하면서 자조하고